디톡스,밀싹주스,과일,추석선물,사과 & 배

벚꽃상회는 청년 농부들의 판로 개척을 함께 노력합니다. 

청년농부들이 성공해야지만 제2, 제3의 청년농부들이 판로 걱정없이 생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합천과 나주의 두 청년은 농수산대학을 졸업하고 난 후 12년째 거름과 퇴비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의 힘으로 과일을 재배한 결과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김주현과 박문수 청년농부들은 지속가능한 농업의 발전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 탄소 배출을 억제할 수 있도록 저탄소 인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야 과일도 건강하다는 믿음으로 열심히 농사를 짓고 있는 멋진 농부들입니다.  


시중에 판매 중인 밀싹주스보다 밀싹의 함유량이 월등히 높습니다.
이미 많은 소비자로부터 검증된 효과로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