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도 유튜브 마케팅을 좀 해야 할 것 같은데...
저희 슬레이터스 스튜디오를 이용해주셨던 클라이언트 분들이 처음에 상사 분들께 들으셨거나, 기업 대표분들께서 하시던 공통적인 고민 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하시는 공통적인 고민들이 하나 더 있습니다.
유튜브로 마케팅을 하려면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영상은 어떻게 만들지?
주 고객층이 되는 기업 마케팅 실무자분들 혹은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하는 1인 기업 대표님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 한 결과 보통 기업내에서 유튜브를 진행하고자 하면 처음 느끼는 것은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느끼시는 '막막함'이었습니다.
✔️ 이 기획은 어떻게 해야할까?
✔️ 장비는 어떤 것들을 사용해야할까?
✔️ 촬영은 어떻게 진행해야하지?
✔️ 편집을 한다고 하면 어떤 툴을 사용해야할까?
✔️ 업로드는 언제해야 사람들이 많이볼까?
고민해야 하는 것들은 점점 많아지고 결국에는 영상 제작 업체(프로덕션)를 찾게 됩니다. 기존 프로덕션과의 협업으로 콘텐츠를 제작을 하는 과정은 복잡하며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됨으로써 각각의 단계에서 문제점들이 발견되기 시작합니다.
영상을 만드는 큰 단계로 분류한다면 기획, 촬영, 편집, 관리 입니다. 이 단계들을 세세하게 분석해본다면 총 16단계 정도로 분리가 됩니다. 단계적으로 봤을 때도 매우 복잡하고 많은 시간을 소요 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큰 틀에서의 문제점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1. 영상 전문가 없이 기획을 하게 된다면 매우 시간이 오래걸려서 딜레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견적이 자세히 적혀진 프로덕션들이 거의 없고 개인적으로 문의를 해야만 견적 문의가 가능한 곳이 많아서 견적을 정확히 알기 힘들고, 견적을 받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3. 이미 하고자 하는 내용을 프로덕션에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전 기획을 하면서 딜레이 되는 것은 물론이며 가격이 인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프로덕션별로 제시하는 서비스가 달라서, 소품이나 로케이션 등 클라이언트님께서 해야할 업무가 많아지게 됩니다.
2. 수정 횟수가 많아질수록 처음에 나왔던 견적과 다르게 비용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썸네일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추가 되어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중에 썸네일 제작 비용까지 추가하는 업체들이 많음
2. 상세 설명, 예약, 썸네일 올리는 법, 유튜브 포맷에 맞는 영상 규격 등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음
올인원 콘텐츠 제작 서비스
메이크 포 이지(Make for Easy)
복잡하고 수많은 단계를 거쳐야 하는 이 모든 업무를 보통 기업 내 인원 한 명 혹은 두 명이서 전담으로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다른 해야 하는 업무들도 많을 텐데, 시간이 점점 딜레이 되면서 해당 인력들은 지치고 프로젝트는 점점 딜레이가 되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생명인 유튜브 업무에서 효율이 떨어져 바이럴과 브랜디드 모두 놓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영상을 활용한 마케팅이 막막하고 복잡하다는 것을 계속 느끼게 되면 결국 영상 마케팅 프로젝트 자체의 비중이 낮아지고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업무에 인력이 계속 투입되다 보면 진행이 철회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저희 슬레이터스의 올인원 콘텐츠 제작 서비스인 메이크 포 이지(Make for Easy)를 이용하게 된다면 어떻게 변할까요? 똑같은 단계 내에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유튜브 콘텐츠 기획 전문가와 함께하여 머릿속의 아이디어 들을 구체화하여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 기획 단계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2. 슬레이터스 개발 예정인 홈페이지 내부에서 최소 견적 및 그에 따른 장비와 포맷에 맞는 세팅들을 추가하시면 바로 견적 확인이 가능하여 추가 문의가 불필요합니다.
1. 이미 기획단에서 같이 고민하며 콘텐츠를 기획했기에, 따로 추가적인 기획 회의 필요 없이 촬영이 가능합니다.
2. 슬레이터스의 메이크 포 이지 서비스(Make for Easy)는 기획 - 촬영 - 편집 - 업로드 - 관리까지 해주는 서비스이기에 따로 썸네일을 신경 쓰지 않아도 홈페이지에서 처음에 추가하셨던 시안의 갯수내에서 선택만 하시면 됩니다.
1. 슬레이터스의 메이크 포 이지 서비스(Make for Easy)의 관리 단계에서는 사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를 대신하여 상세 설명, 예약, 유튜브 시청자들이 많이 시청하는 시간대, 영상 규격 등 크리에이터 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사안들을 모두 포함하여 업로드하기에 편리함과 영상 노출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앞서 보셨던 단계는 총 16단계로 영상 제작이 진행이 되었으나 메이크 포 이지(Make for Easy) 서비스를 이용하신다면 보시는 것과 같이 8단계만 진행을 하면 되어서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대해 어려움 없이 더욱 더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메이크 포 이지 (Make for Easy) 서비스는 기존 자사의 웹사이트(slaters.kr)를 통해 제작하시고자 하는 영상의 견적을 직관화하여 다른 문의 필요 없이 바로 견적이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와 더불어 해당 영상에 대한 기획, 촬영, 편집, 관리 유튜브 콘텐츠 마케팅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제공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 Make for Easy(메이크 포 이지) 예시 사진
서비스는 참 편리하고 괜찮은데 과연 가격도..?
저희 슬레이터스 에서 최소 견적으로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의 가격은 1,100,000원 입니다. 구성품은 카메라 1대로 촬영하는 것을 시작하여 클라이언트님이 만들고자 하시는 포맷에 맞는 촬영에 관한 것들을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게 저희 슬레이터스 웹사이트에 구현하려고 합니다.
같은 서비스가 아닌 차별화되어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타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가격이 저렴할 수 있는 이유는 아웃소싱을 거치지 않고, 유튜브 콘텐츠에 적절한 퀄리티로 제작을 하여 효율적으로 회사 내부에서 기획, 촬영, 편집, 관리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기에 가능합니다.
가격 서비스 다 괜찮은데 영상 퀄리티 괜찮을까?
퀄리티는 말로 하는게 아닌 느낌으로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작업했던 영상들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슬레이터스(Slaters) 어떤 기업일까?
저희 슬레이터스 팀의 CP를 맡고 있는 이진영 대표는 '뎀피(Dampy)'라는 이름의 닉네임으로 콘텐츠 디렉터로 활동중이며, 2017년 메이크어스(Makeus) 딩고프리스타일 채널에서 PD로 근무했으며 2019년 현재 방음부스 업계 내에서 1위를 하고 있는 뮤지쿠스(Musicus)에서 콘텐츠 디렉터로 근무 하였습니다. 영상 제작 뿐만 아닌, 퍼포먼스 마케팅 요소가 들어간 총괄적인 콘텐츠 디렉팅 업무를 하여 단순한 촬영, 편집 뿐만 아닌 기획과 관리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같이 근무하는 PD, AD, 디자이너 분들은 모두 신문방송학 혹은 시각디자인전공이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덕션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에 좋은 퀄리티로 제공이 가능 합니다.
여러분들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메이크 포 이지(Make for Easy)를 구성하게 된 동기는 다름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일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이었습니다. 실제로 영상 제작을 경험하시면서 앞서 클라이언트 분들이 느끼셨던 불편함들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며, 그에 대해 어떻게 하면 더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일을 해도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더 많은 여가시간을 확보해야 하는 현대사회에서 한 가지 일에 과도한 시간을 투자하여 인적자원을 낭비하는 것은 사회적인 시점 그리고 개인적인 시점 어느 방면으로 보나 손해입니다. 저희 슬레이터스가 가진 기술력과 인프라로 유튜브 콘텐츠 관련 업무에서만이라도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게 만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