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월 풀과 골고루 밥상을 먹고 제속도로 자란 소, 적토우 편식의 문제는 사람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메가6와 오메가3의 불균형은 다양한 풀편함을 야기할 수 있는데요. 적토우는 오직 옥수수 사료만 먹이는 수입소와 달리 고대미 볏집과 유기농 키위를 유기농 콩, 옥수수 볍씨 등의 곡물 사료와 함께 7대3의 비율로 먹입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풀을 먹고 자란 소를 알아야 한다는 한창본 농부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서 한달에 한번 예약 판매를 시도합니다! 부위별 10~50% 할인 가격으로 오직 둘밥에서만 진행합니다.


유기축산 농가와 유기농산물농가가 지속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기존 유통망을 탈피하여 소비자와 직접 유통망을 구축하고자 크라우드펀딩으로 진행합니다.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유기농한우 적토우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