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심기,캠페인,드립백,원두,환경

커피 1kg을 생산할 때 약 29kg의 탄소가 배출됩니다. 
하루 두 잔의 커피를 마신다면 1kg의 탄소를 배출하고 있는 셈이죠.

지구 평균 기온이 계속 상승하면서, 2050년에는 커피 생산지의 절반이 사라지고,
2080년에는 커피가 멸종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주범이면서 기후위기에 매우 취약한 커피,
이제 사실을 마주했다면,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소비를 추구해보세요.

전 생산과정에서 일반커피 대비 65~97% 탄소배출량을 줄인 저탄소커피,
DeCarbon Coffee로 지구는 덜 뜨겁게, 여름은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일반커피 대비 전 생산과정에서
르완다 65%, 에티오피아 89%, 우간다 97% 탄소배출량 감축.

르완다 DeCarbon Coffee는, 일반 커피 대비 65%의 탄소배출량 감축
https://coffeecarbontracker.com/decarbon/?id=decarbon

에티오피아 DeCarbon Coffee는, 일반 커피 대비 89%의 탄소배출량 감축
https://coffeecarbontracker.com/decarbon_ethi

우간다 DeCarbon Coffee는, 일반커피 대비 97%의 탄소배출량 감축
https://coffeecarbontracker.com/decarbon_ug

 

1) 모집된 금액은 리워드 제작 및 발송에 활용
2) 모집된 금액은 DeCarbon Coffee 생산지 소농들의 생산방식을 저탄소방식으로 전환시키는 것과 
현지 청년들을 조사원으로 고용하고 훈련하는데 사용
3) 나무심기 옵션으로 모금된 금액은 커피나무 농가의 그늘 나무를 식재하는 데 사용
4) 100만원 목표 시
- 50만원: 리워드 제작 및 발송
- 50만원: 현지조사원 고용 및 나무 식재 비용

지금, 함께 해주세요.
#DeCarbonCoffee #저탄소커피 #나무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