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한반도,국회,정치

4월 13일 국회의장 비서실장에게 꽃을 전달한 모습

 

 

"남북정상합의" 국회 비준 동의를 위해

평화의 꽃을 국회에 전달합니다.

 

[프로젝트 개요] 

 

1. 이  름: 총보다 꽃: 남북정상합의 국회 비준동의를 위한 평화의 꽃 보내기

2. 목  표: "남북정상합의' 국회 비준 동의

3. 내  용: 한반도 평화를 위한 메시지가 작성된 평화의 꽃을 모아서 국회에 전달합니다.

4. 기  간:  2021.06.15 오전 11시 전달식 진행 (예정)

5. 목 표: 평화의 꽃 919송이 (가장 마지막 정상회담인 2018. 9.19 평양 선언을 이어가자는 취지 입니다.)

7. 참가 방법: 원하는 꽃송이만큼 크라우드펀딩 참여

 

평화의 꽃에 적어주신 메세지와 함께 국회에 전달합니다.

평화하소 손수건은 6월 1일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해드립니다.

 

|​10,000원|​ 평화의 꽃 1송이​

|​20,000원|​ 평화의 꽃 2송이 + 평화하소 손수건 1장​

|​30,000원|​ 평화의 꽃 3송이 + 평화하소 손수건 1장​

|​50,000원|​ 평화의 꽃 5송이 + 평화하소 손수건 2장

|​100,000원|​ 평화의 꽃 10송이 + 평화하소 손수건 5장

 

평화의 손수건 (作 박재동)

크기: 60mm × 60mm / 면소재로 만든 손수건입니다. 

손수건에 그림은 박재동 화백이 그려준 평화하소 그림입니다.

   박재동: 대한민국 대표 시사 만화가

 

 
-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통일의병, 통일농수산, 희망래일, 전대협동우회, 평화철도, 평화의길,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강명구평화마라톤시민연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AOK(Action One Korea), 한반도중립화통일협의회

 

4월 13일부터 오전 11시

국회 탑돌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탑돌이: 건축물을 돌며 소원을 비는 행사

한반도 평화를 위한 탑돌이에 동참해주세요

 

국회탑돌이는 기록을 재는 마라톤이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뛰는 달리기입니다.

국회 탑돌이를 진행하고 이후 평화의 꽃을 국회에 전달합니다. '남북정상합의'국회 비준이 통과되면 남북대화의 창구를 열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사람|

강명구(姜命求) 평화마라토너 ❙​

지구 한 바퀴를 오롯이 발로 뛴 유일한 생명체(기네스북 인증)​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2017년 9월 1일 네덜란드 헤이그를 출발 유라시아대륙을 횡단하여 15,000km를 오롯이 두 발로 달려 2018년 10월 6일 중국 단둥에 도착하였다. 
조국 땅 신의주부터 부산까지 1,000km를 남겨두고 북녘 당국의 비협조로 압록강을 넘지 못했다. 
강원도 동해로 돌아와 동해에서 고성까지 170km와 고성에서 휴전선을 따라 임진각까지 330km를 달려, 그곳에서 세계일주 달리기를 잠정 중단하고, 신의주-평양-개성-휴전선 넘어-서울-부산 달리기는 미완의 숙제로 남겨 놓고 있다.


• 평화마라토너(Peace Marathoner) 
• 미국대륙 무지원 횡단 마라톤(2015.2.1.~ 6.6, 5,200km) 
• 한반도 평화 기원 유라시아대륙 횡단 마라톤(2017.9.1. ~ 2018.10.6., 15,000km)
  - 네덜란드 헤이그 출발 ~ 중국 단둥

이후 국회탑돌이에 함께 참여하시는 분은 최근소식을 통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총보다 꽃!

꽃은 사랑과 평화와 생명을 상징합니다.


총보다 꽃! 
남북정상합의 국회 비준동의를 위하여

평화의 꽃을 보냅시다.

 

국회에 ‘평화의 꽃송이와 메시지’를 보내는 운동을 시작합니다.
지금 남북관계는 2018년 판문전 선언 이후 점점 더 최악으로 가고 있습니다.
교착국면에 놓인 남북관계 돌파구를 국회의 역할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한반도가 사랑과 평화와 생명이 가득한 땅이 되길 원합니다. ‘5천년을 함께 살아왔지만 70년간 떨어져 살고 있는’ 한반도에 남북대화의 물결이 다시 넘실거리길 원합니다.
 
2020년 6월 15일 "6.15 공동선언". "판문점 선언","평양선언" 등 남북 정상합의가 국회 비준동의가 될 수 있도록 평화의 꽃 919송이를 국회에 전달할려고 합니다.
2021년 남북정상합의가 국회 비준 통과되고 그로인해 남북대화가 재개되어 금강산 관광 재개, 개성공단 재가동, 남북철도·도로 연결이라는 남북정상 합의사항이 올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꽃은 사랑과 평화와 생명을 상징합니다. 그 꽃송이에 평화의 염원을 담아서 국회에 보내는 운동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길 기원합니다.
 
 
<사진출저 연합뉴스>

 

                                                                              

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은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 공동선언의 국회 비준을 동의를 촉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이 합의한 '전쟁불용', '상호 간 안전보장'. '공동번영'의 3대 원칙을 함께 이행할 수 있도록  국회가 한반도 평화의 불가역성을 담보하는 '남북정상합의' 국회 비준에 대하여 촉구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진 '남북정상합의'는 국회 비준이 되지 못했습니다.
작년 많은 논란이 있었던 '대북전단살포 금지법'을 포함하여 '한미방위비분담금' , '한미연합군사훈련' 등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문제들은 '남북정상합의'에 모두 어긋나는 일입니다. 
 
이번 "총보다 꽃: " 캠페인을 통하여 국회 비준 동의를 이끌어내고 다시 남북이 대화할 수 있는 장을 만들내려고 합니다. 
 
한반도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분들의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2월 22일 한미군사훈련 중단을 위해

427송이의 꽃을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지난 2월 22일 한미연합군사훈련중단을 위해 평화의 꽃 427송이를 공개서한과 함께 청와대에 전달하였습니다.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를 해주셔서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427송이의 꽃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총보다 꽃의 두번째 프로젝트로 '남북정상합의이행'국회 비준 통과를 위해 국회에 평화의 꽃을 전달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