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합의" 국회 비준 동의를 위해
평화의 꽃을 국회에 전달합니다.
1. 이 름: 총보다 꽃: 남북정상합의 국회 비준동의를 위한 평화의 꽃 보내기
2. 목 표: "남북정상합의' 국회 비준 동의
3. 내 용: 한반도 평화를 위한 메시지가 작성된 평화의 꽃을 모아서 국회에 전달합니다.
4. 기 간: 2021.06.15 오전 11시 전달식 진행 (예정)
5. 목 표: 평화의 꽃 919송이 (가장 마지막 정상회담인 2018. 9.19 평양 선언을 이어가자는 취지 입니다.)
크기: 60mm × 60mm / 면소재로 만든 손수건입니다.
손수건에 그림은 박재동 화백이 그려준 평화하소 그림입니다.
-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통일의병, 통일농수산, 희망래일, 전대협동우회, 평화철도, 평화의길,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강명구평화마라톤시민연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AOK(Action One Korea), 한반도중립화통일협의회
4월 13일부터 오전 11시
국회 탑돌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탑돌이: 건축물을 돌며 소원을 비는 행사
한반도 평화를 위한 탑돌이에 동참해주세요
국회탑돌이는 기록을 재는 마라톤이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뛰는 달리기입니다.
국회 탑돌이를 진행하고 이후 평화의 꽃을 국회에 전달합니다. '남북정상합의'국회 비준이 통과되면 남북대화의 창구를 열수 있습니다.
❙ 강명구(姜命求) 평화마라토너 ❙
지구 한 바퀴를 오롯이 발로 뛴 유일한 생명체(기네스북 인증)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2017년 9월 1일 네덜란드 헤이그를 출발 유라시아대륙을 횡단하여 15,000km를 오롯이 두 발로 달려 2018년 10월 6일 중국 단둥에 도착하였다.
조국 땅 신의주부터 부산까지 1,000km를 남겨두고 북녘 당국의 비협조로 압록강을 넘지 못했다.
강원도 동해로 돌아와 동해에서 고성까지 170km와 고성에서 휴전선을 따라 임진각까지 330km를 달려, 그곳에서 세계일주 달리기를 잠정 중단하고, 신의주-평양-개성-휴전선 넘어-서울-부산 달리기는 미완의 숙제로 남겨 놓고 있다.
• 평화마라토너(Peace Marathoner)
• 미국대륙 무지원 횡단 마라톤(2015.2.1.~ 6.6, 5,200km)
• 한반도 평화 기원 유라시아대륙 횡단 마라톤(2017.9.1. ~ 2018.10.6., 15,000km)
- 네덜란드 헤이그 출발 ~ 중국 단둥
이후 국회탑돌이에 함께 참여하시는 분은 최근소식을 통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총보다 꽃!
꽃은 사랑과 평화와 생명을 상징합니다.
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은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 공동선언의 국회 비준을 동의를 촉구했습니다.
2월 22일 한미군사훈련 중단을 위해
427송이의 꽃을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이제 총보다 꽃의 두번째 프로젝트로 '남북정상합의이행'국회 비준 통과를 위해 국회에 평화의 꽃을 전달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