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희망이 올 거야.
본 프로젝트는 학대피해 아동에게 희망의 나비가 되고자 시작하였습니다.
위 사진이 뱃지 도안이며 펀딩 후 받으시게 될 선물입니다
꿈이 담긴 어린아이의 모습을 뱃지로 표현하였습니다
가격은 8000원 택배 준등기 1500원
크기는 세로 약 25mm 위 사진을 도안으로 제작 예정입니다
*'리워드 없이 참여'의 경우 프로젝트의 진행자는 기부금지정단체가 아니므로 기부금영수증(소득공제용) 발급은 불가합니다.
가정 속 사각지대, 코로나 19로 궁지에 몰리다.
코로나19에 따른 실직, 양육 스트레스로 아동학대 13.8% 증가
(경찰청 발표 전년 2·3월 대비 수치)
뱃지와 배경지 제작 및 배송비, 펀딩 수수료 등을 제한 순수익 전액은
아동학대 피해 아동을 보호에 힘쓰는 지파운데이션 학대피해아동 지원 캠페인에
기부될 예정이며 이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현재 샘플 제작이 완료되었으며, 뱃지 제작은 펀딩이 끝나고 시작됩니다. 뱃지 제작 후 자체 포장을 하여 배송이 시작됩니다.
뱃지 제작 시 이미지와 실제 제품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펀딩 진행 : 2월 한 달간 진행
2) 뱃지 제작 : 3월 첫째 주(둘째 주)
3) 포장 : 4월 첫째 주
4) 배송 : 4월 둘째 주 [예상 수령일 4월 셋째 주]
안녕하세요.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자율동아리인 일당백의 박시은, 정다운, 박민재 입니다.
저희 일당백은 사회적 이슈에 관하여 토론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사회에서 실천하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동아리입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가정 돌봄의 사각지대 속에서 연이은 아동학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동학대 근절을 홍보함과 동시에 아동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보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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