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생강,진액,80%고농축,명절선물
판매되고 있는 수 많은 생강제품, 무엇을 따져보고 골라야 할까요?
생강의 장점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함량, 원료(유기농) 두 가지를 따져보세요!
저는 연구를 통해 생강 내에 골다공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을 발견하였고 이를 국제저널인 JMC(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에 게재/특허 보고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인정받아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식품으로 '오직 유기농 생강만'을 제작해 크라우드펀딩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과학을 하는 연구자로 수익성을 위해 제품을 만든 것이 아닌, 생강의 최대 농도를 끌어올려 식품의 형태에서 생강이 가지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기존의 다른 생강 제품들과의 확연한 차이점은 오직 유기농 생강만으로 고농축(80%)의 제품을 완성한 것입니다. 2차례의 공정을 통해 생강 물질의 최대치를 끄집어 낸 점과 생강 특유의 맛을 부드럽게 표현해 낸 점이 '오직 유기농 생강만'의 자랑입니다.
기존의 다른 생강 제품과 '오직 유기농 생강만'의 가장 큰 차별성은 유기농의 함량 차이! 그 어떤 첨가물도 없이 오직 유기농 생강과 유기농 설탕으로 이름 그대로 오직 유기농 생강만을 담았습니다.
생강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은 쉽게 변질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고자 '오직 유기농 생강만'은 유기농 설탕과의 배합, 공정을 통해 유통기한을 늘리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브릭스 수치가 50 이상의 제품은 실온 보관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결과를 얻기 위해 반복적인 실험과 제조공정을 확립하여 적은 양의 유기농 설탕만으로도 고농축의 '오직 유기농 생강만'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공정 과정을 2차례로 나누어 생강 본연의 물질을 최대로 놓치지 않고 "꾹꾹" 담아냈습니다. (생강 1kg으로 약 1.3병 생산)
먼저 착즙 후 유기농 설탕과의 혼합과정에서 생강의 농도가 너무 높으면 생강 내 전분으로 인해 흔히 표현하기로 떡진 것처럼 나오게 됩니다. 이를 2차 가공과 공정의 노하우로 불순물 제거 후 농축과 숙성의 반복을 통하여, 농도는 진하게, 목 넘김은 좋은 고농축 진액이 완성되었습니다.
생강 특유의 맛과 향을 내는 물질이 앞서 말씀드린 물질로 최대한 살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생강 특유의 맵고 쏘는 맛은 유지하면서 목 넘김이 부드러워 거북하지 않게 하였습니다.
*포장 면포의 색상은 이미지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직접 떠서 드시게 제작하였습니다.
하루에 한스푼! 입안에 넣고 목 넘길때 부드러움과 조금 지나서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따듯함을 함께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
생강을 섭취하는 최선의 방법은 생생강을 그대로 먹는것이지만 강렬한 맛 때문에 어려우시죠!!
그러한 점을 보완하고 본연의 생강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목넘김을 부드러우면서 고함량의 제품을 만든것이랍니다.
만약.. 직접 떠서 드시기 어려우신분들은 적정량의 물에 타서 드세요.
오픈해서 드실 때 되도록 나무 숟가락을 사용해주세요. 또 침이나 이물질이 들어가서 산화되는 것을 방지해 주시고 드신 후에는 꼭꼭 마개를 닫아 공기로부터 차단시켜 주세요.
o제품명 : 오직 유기농 생강만
o식품의 유형 : 진액(청)
o업소명 및 소재지 : 씨에스큐어팜 / 서울시 노원구 덕릉로 94길
o생산자 : 장수이야기 / HACCP, FDA 등록 시설 등 인증 여부: 유
o제조년월일 : 2020년 12월 28일
o유통기한 : 2022년 12월 27일
o내용량 : 110g
o원재료명 및 함량 : 유기농 생강 (80%), 유기농 설탕 (20%)
2020년 연구결과를 인정받아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한 '오직 유기농 생강만'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감사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발판삼아 궁극적인 목표인 기존의 골다공증 치료제가 가지는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천연물 기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틀을 닦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모집금액으로 다음의 과정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1. 회사의 법인화과정에 자금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2. 국가에서 인증받은 비임상 전문 GLP시험기관에서 개별인증을 진행할 것입니다.
추가로 치료제 개발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평소에 몸에 좋은 천연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소개하는 일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러한 콘텐츠, 상품을 팀원과 함께 개발하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씨에스큐어팜은 이번 연구와 정부 지원사업을 총책임지고 수행한 김명환(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박사과정) 대표를 중심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씨에스는 'Chronic Symptom'의 약자로 만성적인 증상에 대한 치료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씨에스큐어팜은 이번 연구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치료제 개발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며 추가적으로 유용한 천연물을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개발하는 연구전문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이미지 촬영 진행: 서울 브로콜리스튜디오 Broccoli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