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철도/산업현장에서 쓰임을 다한 안전모를 업사이클링하여 만든 DIY용 정리함 및 장식장
▶ 주거환경 개선용 새활용 안전손잡이
폐안전모를 재생소재화하여 이동 및 거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세대 거주지에 설치 가능
✅ 해양폐기물 재생원료 기반
▶선박 폐로프로 만든 리캡(경량작업모)
폐로프를 재처리한 재생칩으로 사출성형해 일상의 안전을 지키는 경량작업모
▶ 안전콘_여수광양항만공사에 납품 완료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수집한 폐로프를 재생소재화하여 개발 및 납품
▶ 우산
폐 계선줄 표면의 염분 및 이물질을 제거/가공하여 HMM납품용 우산 개발 **계선줄 : 해운사 선박이 항만에 정박할 때 사용하는 두꺼운 로프
▶ 폐어망 리사이클 섬유로 만든 고래 티셔츠
▶ 폐어망·폐로프·어민PET 활용 각종 생활제품
📚 당사 경쟁력
✅ 국내 최초 ‘새활용 인증 안전모’ 개발로 산업안전용 순환경제 제품시장 선점
- 우시산은 국내 최초로 폐안전모를 동일 용도 안전모로 재제조하는 안전인증 프로젝트를 안전보건공단과 추진 중으로 최근 안전인증(KCs)를 완료했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안전 조달시장 및 대기업 PPE(개인보호장비) 시장 진입에 필요한 핵심 경 쟁력을 갖춰나갈 계획입니다. 안전보건공단, 한국철도공사, SK에코플랜트 등과의 협력거버넌스 통해 인증 안전모의 초기 공급처 및 안정적 판로 확보가 검증되어 있습니다.
✅ 파트너십 협업 통한 전국 단위 수거체계 구축 및 안정적 원료 공급 체계 확보
해양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 전북개발공사,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울산&부산항만공사, 울 산·부산 공공기관 등 20여개 기관과의 자원선순환 협력 MOU로 안전모·PET·헌옷 등 주요 폐자원의 지속적·안정적 수거·전처리 체계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재생산업 현장에서 큰 변수가 될 수 있는 원료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우시산 만의 장기적 원재료 확보 모형을 구축했습니다.
산업부·환경부 정책 기준 전세계적으로 재생플라스틱 시장규모는 연평균 8~12% 이상 성 장 중으로 국내 역시 2027년까지 약 3조원 규모로 확대 전망
폐안전모, 폐어망, 폐로프 등 기존 재생시장에서는 쉽게 다루지 않던 고부가가치 난재성 폐기물 자원화 분야에서 우시산은 기술·공정·협력망 이미 확보 상태 *해양수산부-해양환경공단과의 '해양폐기물 새활용 사업' 2022년부터 3년간 수행 중. *안전보건공단-한국철도공사 등과 '폐안전모 업사이클링 사업' 협약 통해 2022년부터 프로젝트 협업 중.
✅ 국내외 공공조달 및 기업 ESG 예산 확대
정부·공기업은 2025년 이후 친환경 제품 의무구매 비중을 2배 이상 확대할 것으로 발표 함에 따라 대기업 ESG 예산 또한 증가 추세
우시산 제품군은 산업안전(필수 구매 영역)과 해양환경(정책 우선 분야)으로 조달 및 ESG 예산 사용이 가장 활발한 시장과 맞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