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수경식 회전 재배 시스템 및
특허 받은 순환형 담액 베드 기술 보유 중
스마트팜 가격에 부담을 가진 분들을 위한
소규모 분할 판매로 매출 확보.
데스크팜을 기반으로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 완료.
경기도 화성시 식물공장, 충남 공주시 금학지구 등
시범사업 등 추진


📑 위기 1 _ 인력 소멸(내부)
1️⃣ 농촌 인구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 진입
2️⃣ 젊은 인력의 유출
📑 위기 2 _ 기후 변화(외부)
1️⃣ 매년 높아지는 기온과 예측 불가능한 날씨
📑 핵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식물공장
1️⃣ 공간의 효율에만 매몰되어, 노동력 및 수익성 해결 x
2️⃣ 지속가능한 수익 모델 증명 실패
📑 "고된 노동"에서 "편안한 운영"으로
데스크팜은 기존 식물 공장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발상 자체를 전환하였습니다. 사람이 작물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작물이 사람에 맞춰 움직이도록 설계했습니다.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처럼 재배 베드가 작업자 앞으로 천천히 회전하면서 다가옵니다. 더 이상 허리를 숙여 작물을 심거나, 위험한 사다리에 올라 수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단순히 편리함을 넘어 고령자와 비숙련자도 안전하고 농업에 참여할 수 있는 데스크팜의 본질인 포용적인 작업 환경을 구현한 것입니다.

1️⃣ 압도적인 작업 편의성&노동 효율
- 앉아서 하는 농업을 통해 작업자의 신체적 부담 최소화
- 기존 수직농장 대비 노동 생산성 300% 이상 향상
2️⃣ 지속 가능한 고밀도 생산
- 회전 방식을 통해 모든 작물에 균일한 빛과 양액 공급
- 고밀도 설계를 통해 단위 면적당 생산성 극대화
3️⃣ 혁신적인 운영 안정성
- 정전이나 펌프 고장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최대 48시간 생존 보장
1️⃣ 회전식 재배 시스템
- 데스크팜의 핵심 기술
- 모든 작물에 균일한 빛과 공기 흐름을 제공하여 생산성 극대화
- 작업자의 동선을 없애 노동 효율을 혁신적으로 개선
2️⃣ 순환형 담액 재배 베드
- 특허 출원된 당사의 고유 기술
- 복잡한 배관 없이 각 베드가 독립적으로 양액을 순환
- 세척 및 유지보수의 편의성 극대화
- 정전 시에도 48시간 작물 생존 가능
3️⃣ 미래 확장형 플랫폼
- 자동화 설비를 최소한의 비용으로 손쉽게 접목 가능


1️⃣ 핵심 : 데스크팜을 통한 노동 효율성 혁신
2️⃣ 성과 : 앉아서 하는 농업이라는 독보적인 하드웨어 상용화 및 양산 준비 완료.
1️⃣ 핵심 : 공정 자동화와 AI기반 지능형 생육 관리
2️⃣ 계획 :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 환경을 스스로 찾아가는 AI솔루션 개발
1️⃣ 핵심 : 데스크팜 전용 종자 개발 및 고부가가치 기능성 작물 재배
2️⃣ 계획 : 국내 유수의 종자 기업 및 연구기관과 협력


1️⃣ 사업 개요
- 데스크팜 전체 설비를 턴키 방식으로 구축 후, 모든 운영을 대행하여 발생한 수익을 소유주와 공유
2️⃣ 대상 부지
- 총 130평 면적의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공장 시설
3️⃣ 재배 작물
- 스위트 바질 등 고부가가치 허브 및 새싹작물
1️⃣ 공주시 금학지구(B2G)
- 공주시의 유휴 공간을 지역 고령층의 안정적인 일자리로 전환하는 '농촌 재생 쇼케이스 모델'
2️⃣ 실버타운 연계 사업(B2B)
- 실버타운 입주민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 및 운영 수익으로 관리비 절감.
1️⃣ '산업단지 환경 재생 펀드' 조성
- 현재 국내 유력 PE사와 펀드 조성 단계부터 데스크팜을 핵심 콘텐츠로 도입하는 방안 협업 중.
- 전국의 노후 산업단지 내 공실 공장을 첨단 농업 생산기지로 전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 굴리의 1차적 목표는 엽채류와 허브, 새싹 작물 시장입니다. 국내에서만 연간 약 2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해당 시장은 연중 수요량의 변화가 적고, 작기가 짧으며,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고령화로 일할 사람은 사라지고, 예측 불가능한 날씨로 안정적인 생산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 국내 스마트팜 시장 연평균 16%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
-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BIS Research : 세계 스마트팜 시장이 2026년 34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