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스테이리는 오래되고 낡은 공간, 더는 쓸모없이 느껴지는 공간이 담고있는 추억과 감성을 살리고 고유의 매력을 현대적 편안함으로 재생시켜 도시에 생기를 불어 넣을 뿐만 아니라 AI기반의 맞춤형 여행플랜을 제공하여 개인화되고 특별한 여행을 제안합니다. 또한, 지역예술가와 상점과 협업하여 여행자에게는 로컬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에게는 상생의 의미를 추구합니다.
1) 시장성 : 외국인 이용 최대 플랫폼(Airbnb)의 운영정책 변화
미신고 숙소 퇴출 (서울기준 약 13%만이 신고된 정신 업체)
25년 10월 미신고 숙소는 노출제한 조치로 사실상의 퇴출 조치
2) 경쟁력 : 타 업소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AI기반 여행 스케쥴 제안 어플리케이션 개발
개인적이고 차별적인 여행 플랜 제공으로 특별한 여행 가이드로서의 AI 사용 제공
해외여행객에게 부족한 교통, 음식, 방문지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
3) 차별성 : 문래창작촌 접근 용이, 오랜된 여인숙을 감성숙소로 전환
매월 급격히 늘고 있는 외국인 방문지로 제2의 성수동으로 자리잡고 있음
오래된 공간의 매력을 살린 현대적 감성숙소
4) 투자자 대상 무료 자문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빅데이터를 활용한 효율적인 지역 선정 및 제안
전반적인 운영 노하우 가이드 제공
1) 모집 개요
2) 모집 정보
3) 투자자혜택
한국 여행의 열풍으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전 최고점인 19년 기준 1700만명에 94% 수준 회복
한류 열풍에 이어 점점 증가해오던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2019년 약 1700만명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최고점을 찍었으나 20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로 21년 백만명 밑으로 감소하였으나, 이후 K-문화 및 한국에 대한 관심 등으로 점차 증가 2024년 약 94%인 1,637만명이 방문하였습니다.
Chat-GPT 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어
Chat-GPT를 대표로 최근 크게 이슈가 되었던 딥시크까지. 산업 모든 영역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고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학습하며 발전하는 AI 기술은 개인화된 여행 스케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경험과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여인숙은 나에게 놀이터였고 추억의 장소였습니다.
저의 조부님은 공무원으로 은퇴하신 후 여인숙과 여관을 운영해 오셨습니다. 많은 방들과 복도는 저와 동생의 놀이터였고 장기 투숙하던 손님들은 이모와 삼촌들이었기에 조부님께서 운영하던 업소는 저에게 추억이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오래되고 노후된 건물을 돌아가신 조모로부터 상속받은 건물주, 그곳에서 40여년을 임차인으로 운영하셨던 어르신의 말씀속에 이 곳이 낡고 없어져야 할 건물이 아닌 누군가에게는 추억이고 기억이라는 것을 다시 발견하였습니다. 낡고 볼품없지만 누군가의 꿈과 기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새로운 기억과 추억으로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1) 단계별 성장목표
2) 세부 운영 전략
- AI를 이용한 여행 단계별 서비스 제공
-여행 플랜 서비스 예
단순히 Chat-gpt에게 여행플랜을 물어보는 수준이 아닌 여행에 대하여 커스터마이즈 되고 학습된 Chat-gpt에 MAP의Api를 연결하여 시각적으로 일정의 경로를 제공함으로서 외국인으로서 다소 부족한 교통 및 방문지정보들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3) 마케팅전략
타 업소와의 차별점으로 건물 전체 옥상을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 장소로 활용하여 특색있는 운영이 가능합니다. 포토존은 각 방문자들의 자발적인 업로드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 파티존과 휴식존, 그리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용한 체험존을 운영하고 이를 이용한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경쟁력있는 제품들을 발굴 소싱(일부는 제작)하여 이를 숙소에 비치하여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 여행중 배송을 받을 수 있는 쇼핑몰을 구축하여 방문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추가적인 매출을 발생합니다.
3) 시설 현황
25년 2월 사업장 인수 후 전면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낡은 숙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생시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감성적인 숙소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점차 개인화 되고 체험과 웰니스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는 여행 트렌드
24024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발표한 “국제관광동향”에 따르면 5가지 주요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분석에 따르면 심리적 회복과 특화되고 의미 있는 여행 및 경험을 중시하는 것이 25년 주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방문의 지속적인 성장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6년 사드 배치, 북한과의 갈등상황 등 외부요인으로 일시적 감소는 있었으나 지속 증가하여 19년에는 1700만명을 돌파하였으나 19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의 영향으로 2021년 100만명을 밑도는 수준까지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지속된 한류열풍으로 외국인의 한국여행이 증가하여 2024년 1,637만명으로 전 최고점인 19년 대비 94% 1,637만명을 회복하였으며 25년은 더욱 증가한 1,85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방한외국인 중 특히 중국과 일본 관광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20대 여성의 비중이 3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중 73.3%가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오고 77.2%가 서울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식도락 여행을 즐기고 있으며 단체여행보다는 개별관광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체제기간은 19년대비 0.3일 증가한 7.0일로 조사되고 있으며 전통적인 관광코스보다는 핫플레이스 방문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응답하고 있습니다.
한국여행시 정보는 대부분 인터넷과 지인을 통해 얻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 중에 하나는 인터넷을 통한 정보 습득 사이트가 기존의 글로벌 포털 사이트나 여행 사이트보다는 SNS나 동영상 사이트를 이용하는 비중이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교통 및 음식/맛집, 방문지 정보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최근 제2의 성수동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래 창작촌
문래창작촌은 최근 제2의 성수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팝업플레이스 및 각종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대표되는 성수와 달리 아직은 공장과 예술이 공존하고 성장초기 단계인 만큼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기존의 영등포는 타임스퀘어등 대형쇼핑몰과 호텔을 방문지로 많은 외국인들이 방문하였으나 최근 문래 창작촌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름에 따라 영등포에서 문래동을 찾는 외국인이 매우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핫플레이스에 대한 우수한 접근성
본 사업장은 1호선 영등포역과는 도보 15분, 7호선 신풍역과는 10분, 6008번 공항버스는 길 건너편의 정류장에 정차하여 교통으로 접근하기 매우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근의 문래창작촌 뿐만 아니라 서울의 주요 관광지와도 한시간 내로 접근이 가능하여 해외관광객이 방문하기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안정적인 공간 운영 수익
오픈 준비 일정
본 펀딩의 최초 모집 금액은 1억원입니다. 자금 사용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