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F&C”는 2014년 설립 이후,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기업 및 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착한 장례’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선진장례문화를 전파해왔을 뿐만 아니라, 독거어르신과 홈리스, 무연고자, 저소득층 대상의 장례지원과 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또한, 세월호 사고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 운영과 故 김영삼 前 대통령 정부대표분향소 및 영결식의 의전운영을 지원하는 등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장례의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을 인정받아 한마음F&C는 창립 3년 만에 기업장례서비스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한마음F&C의 시작은 여러분입니다.
사회적기업으로서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오랜 친구처럼,
당신의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121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과
공급계약 체결하여 안정적인 매출 확보
- 2019년 1차 펀딩 진행 후 상환 완료
- 기존 상조회사들의 ‘회원제’가 아닌 ‘후불제 방식’으로 운영
(일반 개인고객도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가능)
- 영업비와 광고비를 제거하여 장례비용 30% 절감 및 고객만족도 100% 달성
- 전문 교수부를 통해 홈리스, 경력단절여성 장례지도사 양성
- 사회적기업이 생산하는 장례용품 사용
- 독거노인, 무연고자, 홈리스 등 사회취약계층 장례지원
- 국가장 및 국가적 재난으로 희생된 분 등 공공부문 장례지원
1980년 초반 일본에서 넘어온 상조 산업은 급작스러운 고인의 죽음, 복잡하고 어려운 장례절차, 핵가족화된 세대에 예전(禮典)으로 인한 피로감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빠르게 확산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장례식장에서 20만 원도 안 되는 수의(壽衣)를 수백만 원에 팔거나 중국산 짝퉁을 국내산 명품으로 둔갑시키기도 하고, 장례식 이용료를 뻥튀기하거나, 필요하지 않은 상품까지 유족에게 강매하는 등 각종 병폐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또, 회원제 방식의 운영은 회원모집을 위한 과도한 영업비, 광고비용을 유발해 그 피해를 고스란히 이용자들이 감당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자칫 상조회사가 경영부실로 파산하게 되면 상조서비스 이용 불가는 물론 그동안 지급하였던 납입금마저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14년 기준, 한국소비자원 상조 관련 피해상담 건수가 17,083건에 달함)
한마음F&C는 기존 상조회사들의 ‘선불식 장례방식’이 아닌 ‘후불식 장례’를 도입하였습니다.
고객께서는 급작스러운 고인의 사망 등 어떤 상황에도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고객센터를 통해 한마음F&C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으며, 결제는 장례 종료 후(발인 전) 이루어집니다.
후불식 장례방식을 통해 고객께서는 이용하신 서비스에 대한 비용만 지급하시면 되고, 불필요한 비용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한마음F&C 문윤 대표는 10년 이상 상조 산업에 종사한 전문가입니다. 기존 상조회사들이 음성적으로 성행해오던 불법 리베이트 등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후불제 장례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그 결과 영업비와 광고비를 제거하고,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해 기존 상조회사보다 30%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전국 250개의 장례식장 및 봉안당과 제휴를 맺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ONE-STOP 장례 시스템을 도입하여 24시간 접수부터 진행, 종료 후 피드백까지 모든 장례절차 전부를 PC와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국 19개 의전본부와 61개 배송망, 142명의 장례지도사와 327명의 상가도우미를 갖추어 어떠한 긴급한 상황에도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품질보증제도를 운용해 고객에게 클레임 발생 시 200% 배상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며, 협력사들에게는 삼진아웃제를 시행해 고퀄리티의 장례용품만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마음F&C는 업계 최초로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인증을 받으며 그 품질을 입증하였습니다.
한마음F&C가 사용하는 장례용품은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해 운영되는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입니다.
한마음F&C는 일자리제공형으로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입니다. 전체 직원의 50%가 고령자, 경력단절여성, 저소득층이며, 경력단절여성 및 취약계층을 자체 전문교육을 통해 장례지도사와 상가도우미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한마음F&C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조차 사회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는 독거노인을 비롯한 1인 가구, 무연고자와 홈리스 등 사회취약계층이 인격적인 장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무상 장례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아울러 독거어르신과 조손가정, 홈리스 경력단절 여성 자립을 위한 기금을 적립하고 있습니다.
한마음F&C는 품질을 인정받아 ‘20년 10월 현재 121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과 장례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월 150 건(연 1,680건)의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5년 故 김영삼 前 대통령 국가장과 ‘15년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 운영 등 국가장이나 국가적 재난으로 희생된 분들의 넋을 기리고 국민과 함께 슬픔을 나누며 사회적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마음F&C는 2023년도까지 정부기관/기업 고객 300개 유치, 월 500건 장례서비스 제공 및 멤버십 서비스 운영을 통한 B2C 사업 확대, 장례용품 직접생산 설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업고객의 꾸준한 증가에 따라 기존 장례 관련 서비스 제공을 넘어 기업 행사 및 임직원 기념일(생일, 입사, 승진 등) 서비스를 제공할 브랜드를 런칭하고자 합니다.
장례업계의 구조적 문제 해결 및 올바른 장례문화 정착, 사회비용 절감을 위한 착한장례와 취약계층의 존엄성을 위한 인격적 장례 그리고 공정거래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 하는 사회적 장례 전문기업 입지 구축
장례서비스 제공 사업을 넘어 멤버십 서비스 운영의 확대를 통해 헬스케어, 심리치유, 반려동물 케어 및 장례까지 변화되는 사회여건에 따른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토탈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 성장
기업의 성장에 따라 사회적기업이 생산하는 용품의 구매량을 늘리고 더 많은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발굴하고 상품화하여 사회적경제의 규모화를 이루는데 기여
한마음 F&C “장례업이야말로 가장 고결하고 정직하게”, 브릿지 경제, 2017.10.04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장수 희망사진관’ 오픈, 디지털타임스, 2017.01.10
빈민부터 대통령까지..평등하고 아름다운 장례식, 머니투데이, 2016.11.19
투자금 중 50,000,000원은 새로운 브랜드 ‘라라플라워케이크’의 초기 구축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나머지 50,000,000원은 구매 단가를 낮추기 위한 장례용품 대량 구입 및 인건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목표매출을 하향조정했음에도 2020년 매출액은 2019년 대비 약 10% 이상 증가하고, 당기순이익도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영업외 수익(사회성과 인센티브 등)으로 인해 펀딩자금에 대한 상환 재원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