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버거는 뉴욕 출신 쉐프와 펀드매니저, 공인회계사가 뭉쳐 만든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로 2015년 런칭 후 현재 10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화문을 시작으로 서울 핵심 오피스 상권에서 성장해 온 바스버거는,
2019년 전년 대비 20%의 매장당 평균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 외식업체로는 첫 크라우드펀딩을 성공하였고,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자금 운용으로 6차례 상환완료하며 안정성있는 투자처로 자리잡았습니다.
앞선 6차례의 성공적인 채권 상환과 매력적인 투자수익률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투자처
바스버거의 인지도 증가와 운영 노하우로 매장당 매출과 이익 지속 성장
6%의 고정금리 외에도 직영매장 11곳(용산, 양재점 제외)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 제공(50만 원 투자당 2만원 권)
2020년 3월 오픈 예정인 직영 11호점(성수점) 개설을 위한 펀딩
성수는 서울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 외부 유입인구 뿐 아니라, 젊은 직장인 및 거주민 수요가 탄탄한 투자처
* 바스버거 전 직영매장 사용 가능(가맹점_용산점, 양재점 사용불가)
* 채권 발행일('20.02.28.) 상품권 우편 발송 예정
* 바스버거 성수점 내 투자자 명단을 기념 액자로 제작, 게시할 예정입니다.
성수는 낡고 또 세련된, 독특한 매력의 문화공간이 가득한,
젊은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신흥 '핫 플레이스'입니다.
강남, 도시권역을 위주로 자리하던 젋은 기업들이 새롭게 찾고 있는 곳 성수.
탄탄한 젊은 직장인 수요가 기대되는 오피스 상권입니다.
성수는 신혼부부, 1인 가구 거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입니다.
매장을 찾는 고객 뿐 아니라, 주말 및 배달에서 높은 잠재력을 지닌 상권입니다.
테이스터스는 안정적인 자금운영으로 매력적인 연 수익률(리워드 포함)과 지난 펀딩들을 모두 성공적으로 상환하여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투자 상품임을 보여왔습니다.
단 100원의 낭비도 없는 투자
바스버거는 부동산 임차료와 보증금, 인테리어 디자인은 물론 공사 자재 하나하나의 가성비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지점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핫한 서울의 핫플레이스 성수
성수동은 서울 변두리 허름한 공장지대에서 핫플레이스로 탈바꿈한 지역입니다.
오래된 인쇄소, 공장을 개조한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 문화공간에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또한 성수동 권역은 소셜 벤처, 스타트업, 투자기관 등이 입주한 젊은 직장인의 유입이 많은 곳입니다.
젊은 직장인 수요를 기반으로, 일터와 쉼터 문화공간이 공존하는 성수동.
바스버거 직영 11호점이 자리할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바스버거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 2019년 기준 전체 매출 전년 대비 54% 증가, 매장당 매출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
* 2020년 신규 매장 4곳 개설 목표[성수(확정), 마곡, 서초, 잠실 등]
<tvN 문제적남자> 2018.03.25 https://tv.naver.com/v/5826266
<JTBC 배달미식회> 2017.11.16 https://tv.naver.com/v/2298008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18.07.28 https://tv.naver.com/v/3706018
<한국경제> 2018.12.17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8121759471
<한국농어민신문> 2018.11.20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424
<데일리한국> 2018.06.28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424
<국민일보> 2017.12.19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69403&code=11151100&cp=nv
<월간식당> 2017.12.11 http://month.foodbank.co.kr/etc/search_view.php?secIndex=5503
<식품외식경제> 2017.12.11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774
<머니투데이> 2017.09.04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90311022410517&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한국경제> 2016.07.25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6070764126?nv=o
<한국경제> 2016.07.25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6070765186?nv=o
<조선비즈> 2016.11.2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23/20161123032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