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6차,바스버거,테이스터스,직영10호점

사업개요

농식품 기업에 투자하고 최대 2만원 혜택도 받으세요!


 



바스버거는 뉴욕 출신 쉐프와 펀드매니저, 공인회계사가 뭉쳐 만든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로
2015년 광화문점 런칭 후 현재 서울 핵심 오피스 상권에서 9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체 브랜드 바스버거의 높은 수익성과 안정적인 자금운용으로 2016년 첫 번째 크라우드펀딩 이후 4차례 상환완료로 안정성있는 투자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투자핵심노트


1. 이전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성공으로 검증된 투자

앞선 네 차례의 성공적인 채권 상환과 매력적인 투자수익률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투자처

2. 브랜드 인지도 상승 & 매출 증가 가속화

바스버거의 인지도 증가와 운영 노하우로 매장당 매출과 이익 지속 성장

3. 7% 이자 + 바스버거 상품권 = 총 11%의 수익률 제공

7% 고정금리 이외에도 9곳 직영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 제공(50만원 투자당 2만원권) 

4. 성장 가속을 위한 신규 직영매장 개설 비용 펀딩

이전 크라우드펀딩과 마찬가지로 신규 직영점(직영 10호점) 개설을 위한 펀딩
직영 10호점은 2019년 8월 초 오픈 예정

 

증권발행정보

 

현금흐름예시

 

리워드 혜택

1구좌(500,000원) 투자 당 20,000원 상당의 상품권 제공

*바스버거 전 직영매장 사용 가능(가맹점_용산점 사용불가)
*채권발행일('19.6.4.) 상품권 우편 발송 예정

세부사업 소개

앞선 크라우드펀딩의 안정적 상환

테이스터스는 안정적인 자금운영으로 지난 크라우드펀딩 상품들을 성공적으로 상환하였으며 10% 전후의 연 수익률(리워드 포함)을 제공,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투자 상품임을 보여왔습니다.

 


 

사업계획

단 100원의 낭비도 없는 투자


모집된 금액은 2019년 하반기 오픈 예정인 바스버거 직영 10호점 투자에 사용됩니다.


바스버거는 부동산 임차료와 보증금, 인테리어 디자인은 물론 공사 자재 하나하나의 가성비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지점을 확정하고 있습니다.

(2019년 현재 바스버거 지점현황)

 기업정보

참고자료

벤처기업확인서

 

언론보도자료


 

*언론보도자료 링크

<tvN 문제적남자> 2018.03.25 https://tv.naver.com/v/5826266

<JTBC 배달미식회> 2017.11.16 https://tv.naver.com/v/2298008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18.07.28 https://tv.naver.com/v/3706018

<한국경제> 2018.12.17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8121759471

<한국농어민신문>  2018.11.20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424

<데일리한국> 2018.06.28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424

<국민일보> 2017.12.19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69403&code=11151100&cp=nv

<월간식당> 2017.12.11 http://month.foodbank.co.kr/etc/search_view.php?secIndex=5503

<식품외식경제> 2017.12.11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774

<머니투데이> 2017.09.04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90311022410517&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한국경제> 2016.07.25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6070764126?nv=o

<한국경제> 2016.07.25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6070765186?nv=o

<조선비즈> 2016.11.2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23/20161123032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