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정미소,소포장 쌀,토종쌀,도농상생

사업개요

(청약기간 연장 공시)
발행사(동네정미소) 요청에 따라 청약기간을 연장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상단의 "최근소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농식품 기업에 투자하고 최대 2만원 혜택도 받으세요!

※ 상기 이벤트는 금번 동네,정미소 투자에 참여하신 모든 투자자분들에게 혜택 적용됩니다.


 

1차 펀딩 135% 초과 달성했던 『동네, 정미소』가

앵콜 펀딩으로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농상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동네, 정미소』입니다!

지난 1차 펀딩에 참여해주신 많은 투자자분들의 지지와 응원에 힘입어,

☞ 1차 펀딩 바로가기

저희 동네정미소는 2호점 서교점을 '18년 9월 3일 오픈 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월 3일에는 온라인 스토어팜(www.jungmiso.co.kr)을 오픈하여 그동안 지리적인 이유로 정미소를 이용하시기 어려웠던 분들도 쉽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경기 남부 최대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광교 앨리웨이에 3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네, 정미소』와 함께할 투자자분들을 찾습니다. 많은 지지와 응원 부탁합니다.

 


투자핵심노트

1. 각종 언론과 기관이 호평한 도농상생의 사회적경제 모델

- SBS, KBS, 채널A, 중국CCTV, Olive TV, 조선일보 등 다수 언론 보도
-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미(米)스코리아 사업선정

 

2.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로 발전전망

- 1호 성산점, 2호 서교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3호 수원광교점(5월중 오픈예정)을 연이어 오픈하는 등 성공적으로 사업을 론칭

3. 연 8%이자+투자자 전원 동네정미소 "정미오미 선물세트" 제공

- 투자자 전원에게 1구좌(20만원) 당 15,000원 상당의 정미오미 선물세트 제공
- 12개월 후 투자자 선택에 따라 조기상환 청구 가능

 

증권발행정보

 

현금흐름예시

 

리워드 혜택


투자금 20만 원 당 동네정미소 <정미오미 세트> (판매가 15,000원 상당) 증정
- 갓 도정한 소포장쌀 450g 5팩 (5가지 추천 쌀 품종)
(예 : 신동진, 추청, 삼광, 오대, 천왕 등 큐레이션)

문제점&해결방안



매일 먹는 쌀, 잘 먹을 수는 없을까?

한국인의 주식은 뭐니뭐니해도 역시 밥이죠.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도 있고, 우리네 인사말 중에 "밥 한번 먹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깐요.

그런데, 그거 아셨나요?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이 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밥일 수도 있다는 사실.

쌀도 사실 커피와 비슷한 신선식품 중 하나이기 때문에 도정작업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맛과 영양이 떨어지고 산패도 빨라집니다. 1~2인 가구가 20kg 대용량 포장된 쌀은 사서 1~2달 두고 먹는데 중간 유통과정과 보관시간까지 고려하면 보통의 방법으로는 신선한 쌀 맛을 제대로 맛볼 기회조차 없던 셈입니다. 

또 한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이천쌀, 여주쌀 등 지역명으로 쌀을 알고 있지만 사실 이는 쌀의 품종을 알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이전까지 약 1,500여 종의 토종벼가 재배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쌀에도 다양한 맛이 있었지요. 하지만 일제의 군량미 보급을 위해 국내 재배면적의 90%가 일제 품종으로 교체되었고, 통일 이후에도 정부의 '식량 자급' 정책에 의해서 통일벼, 유신벼 등 맛은 떨어지지만, 대량 재배가 손쉬운 품종으로 교체되었습니다.

※ 관련 기사 : 월간디자인, 보안여관 <먹는 게 예술이다. 쌀> 프로젝트(https://bit.ly/2P396Lx)
※ 관련 기사 : 동네정미소 블로그, 그 많던 토종벼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https://bit.ly/2UEu20I)

『동네, 정미소』는 토종벼를 포함한 50여 종 쌀을

매장에서 즉석 도정하여 소포장으로 판매합니다. 

 

1. 동네, 정미소는 매장에서 즉석 도정하여 소포장으로 판매합니다.

"'옥경(玉京)'은 하늘 위 옥황상제가 산다고 하는 가상의 도읍을 뜻합니다. 임금께 자주 진상되었다는 뜻에서 따왔어요. 이삭 당 80~90개의 낟알이 달렸고 크기가 큼지막합니다. 검고 긴 까락에 흰 낟알 색이 인상적인 '흑갱'은 싹이 나는 자리가 검은색이고 찰기와 끈기가 강하며 향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매장마다 전문 쌀 큐레이터가 쌀을 사 가려는 손님들의 용도와 취향에 맞는 쌀을 추천하고, 즉석에서 구비된 도정기를 통해 5분도미, 7분도미, 백미 등 선호에 맞게 도정하여 최소 450g 단위부터 소포장하여 드립니다.

2. 매일 점심, 저녁 “오늘의 밥상”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맛의 밥과 이에 어울리는 제철 건강 밥상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점심 시간과 저녁 시간에 각 매장에서는 그날그날 새로운 품종으로 지은 쌀과 이에 어울리는 제철 반찬으로 구성된 식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다양한 밥맛을 맛보시고 나만의 쌀을 찾아보는 재미를 누려보세요. 

3. 동네, 정미소는 토종벼를 복원하는 농부들과 쌀농가 및 소농, 가족농과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다양한 품종의 농산물을 직접 공급받는 "도농상생의 사회적 경제 모델"입니다. 

우보(牛步) 이근이 농부를 비롯한 전국 토종벼, 생태농업을 하시는 농가들로부터 직접 농산물을 공급해와 소비자분들께 제공합니다.

 

이미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은 쌀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일본 최고의 중심가 한복판에 쌀집이 있다면 믿어지실까요?
일본의 『아코메야(Akomeya)』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스타벅스 재팬뿐만 아니라 라 카구(La Kagu)등 일본의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사자비 리그(Sazaby League)가 운영하는 아코메야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쌀 뿐만 아니라 식그릇, 주방 액세서리 등 식문화와 관련된 6,000여 가지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인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긴자의 관광명소 중 하나로 떠오르는 중입니다.

※ 관련 기사 : 월간디자인, 쌀이 주인공인 라이프스타일 숍 아코메야(https://bit.ly/2P396Lx)

일본뿐만 아닙니다.
대만의 『그린 인 핸드』는 10개 정도의 쌀 제품을 품종부터 사용한 비료, 농업용수의 출처, 경작지의 소재지, 재배한 사람, 최적의 밥 짓는 방법, 쌀마다 다른 보관법 등 12가지의 세세한 항목을 마치 친구가 소개하는 것처럼 적어서 판매합니다. 또한, 결혼이나 이사 등 특별한 날에 걸맞은 특별 에디션을 제작하여 쌀이 하나의 고급스러운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 월간디자인, 태생적으로 가장 대만다운 브랜드 그린 인 핸드(https://bit.ly/2KnCaif)

한국의 『동네, 정미소』 역시,
공간과 브랜딩 전문기업인 (주)블랭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존의 낡은 정미소를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쌀소비 문화를 주도해가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 "우리동네전담예술가" 사업 등 현대 작가들과의 연계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마케팅하고 있으며, 각종 언론 및 기관 홍보를 통해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 조선일보, 정미소 주인은 쌀 큐레이터...음식 강좌도 열리네(https://bit.ly/2UcurD9)
※ 관련 기사 : 중국CCTV 뉴스보도(https://bit.ly/2UtMTwd)

『동네, 정미소』는 단순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을 넘어 마을에 활력을 주는 커뮤니티로 나아갑니다.


 '소소한 동네 쌀축제', '골목특강;정안숙 선생님의 밀막장 만들기', '몸과 마음의 양식당 콜라보 특강' 등 식문화에 관심 있는 모든 주민들이 편안하게 참석할 수 있는 강의를 매월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주택 『녹색친구들』 등 매장이 입점하고 있는 지역공동체와 협력적인 관계를 만들고 이어가기 위해 모임 장소를 제공하는 등 동네 사랑방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계획


1. 농촌과 도시를 잇는 푸드 커뮤니티 『동네, 정미소』 매장을 전국적으로 확대

현재 1호점 성산점(17년 12월 오픈)과 2호점 서교점(18년 9월 오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3호점 광교 앨리웨이점(19년 5월 오픈예정_상단의 사진)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입점 내용 및 위치 안내 : 앨리웨이 공식 홈페이지(https://bit.ly/2ImzHlv)

동네, 정미소는 2020년까지 직영 5호점, 프랜차이즈 10호점 개설을 목표로 힘쓰고 있습니다.

2. 품종별 소포장 우리 쌀 판매, 현대적 패키지 상품 개발
 

토종 쌀, 토종 콩, 토종 종자 복원 및 전시, 판매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정미식구> 라는 정기배송 회원제 서비스를 운영하여 자주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다양한 선물세트, 단체기념품, 답례품을 기획하여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는 상품이 되도록 지속적인 디자인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3. 온라인 플랫폼 & 인터넷 쇼핑몰 오픈(2019년 4월)

『동네, 정미소』는 정미소는 단순 쌀 판매를 넘어 쌀과 관련된 콘텐츠, 온라인몰 기능을 탑재한 쌀 문화 플랫폼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이미 4월 5일 온라인샵 www.jungmiso.co.kr을 오픈하여 그동안 지리적인 이유로 정미소를 이용하지 못하셨던 고객분들도 편하게 정미소의 상품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끝으로 4월 중 유튜브 채널 <정미소 테레비> 개국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쳐다 전하지 못했던 쌀에 대한 많은 이야기와 정보들을 쉽고 편한 영상을 통해 전해드립니다.

 
4. 쌀 가공품, 쌀 관련 메뉴 개발(2019년 추진 중)

라이스 밀크, 칩 등 쌀 가공품과 이유식,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메뉴를 개발 중입니다.

펀딩자금 사용계획


펀딩을 통해 모인 자금은 다음과 같이 활용할 계획입니다.

- 3호점 개설 인테리어 대금 & 운영비 지불 : 70백만 원
- 도정기, 포장기, 실링기 등 미질 개선 및 패키징 장비구매 : 20백만 원
- 다양한 품종 쌀, 잡곡 등 농산물 구매 : 10백만 원 

기업정보

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