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타프로젝트,클래식 반주음원,클래식MR

투자개요

 

당신의 음악을 더욱 가치있게,

카메라타 프로젝트는 고품질 클래식 반주음원을 제작합니다.

고품질 클래식 반주 음원 제작, 판매업체 카메라타 프로젝트가 크라우드펀딩에 함께할 투자자분들을 찾습니다.

2016년 악보 제작으로 시작한 카메라타 프로젝트는 클래식 반주 음원 콘텐츠 제작에 집중한 지 2년, 국내에는 그 경쟁자를 찾을 수 없을 만큼 고품질의 클래식 반주 음원 제작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사이트 거래의 단점을 보완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INSTREAM' 개발을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합니다.

 


투자핵심노트

1. 연주자와 성악가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 클래식 반주 음원

- 언제, 어디서나 혼자서도 연습 및 공연이 가능하도록 고품질 반주 음원 제공
- 명확한 니즈가 있는 확실한 시장, 매년 2배 이상의 매출성장률

2. 클래식 전문가들이 제작하는 고품질의 결과물

- 제작자 전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전문가
- 450여 개의 클래식 반주 음원 보유, 87%의 높은 재구매율 달성

3. 만기 6개월, 약 4%(연이율 8%) 이자수익 + 서비스 이용권

- 투자금액 50만원 당 'INSTREAM' 앱 고품질 음원 1개월 이용권(25,000원 상당) 제공
  

증권발행정보

 

현금흐름예시

 

리워드 혜택

문제점&해결방안

1. 사업내용

1) 클래식 반주 음원(MR)

100,000원

알고 계신가요? 클래식을 전공하는 예고, 예대 입시생, 연주자들은 입시와 공연을 위해 시간당 약 100,000원의 비용을 내고 반주자와 연습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공연을 위해선 오케스트라 반주가 필수적이지만 오케스트라 전체를 연주하기 위해선 상당한 공간과 시간, 그리고 엄청난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프로 연주자들도 맘 편히 공연을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사진 : 1회 공연시 연주자가 소요하는 비용>

 

그러나,

카메라타 프로젝트는 '국내 최고의 고품질 클래식 반주 음원' 제작을 통해 이러한 한계들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학생과 연주자들은 이제 언제든지 고품질의 반주 음원으로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연습이 가능해졌습니다.

<사진 : 카메라타 프로젝트가 보유하고 있는 음원 목록>

뿐만 아니라 이제는 어느 공연장에서나 카메라타 프로젝트의 클래식 반주 음원을 통해 금전적인 부담을 줄이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공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영상 : 카메라타 프로젝트의 음원을 활용한 독주회 녹음 영상> 

 

# 클래식 반주 음원(MR) 제작과정

 

카메라타 프로젝트의 모든 클래식 반주 음원은 컴퓨터 프로그램 상의 가상 악기(Virtual Instrument)를 연주-편집-믹싱(mixing)하여 제작합니다. 따라서 악보에 따른 정확한 연주는 물론, 실제 연주처럼 편집하고 얼마나 균형잡힌 음향으로 믹싱하는지가 반주 음원의 퀼리티를 결정합니다.

카메라타 프로젝트의 제작자들은 모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출신의 전문가들이며, 클래식 공연 현장의 경험 또한 매우 풍부합니다. 이들은 꾸준히 유명 지휘자의 해석과 연주자의 스타일을 분석하여 완벽한 수준의 반주 음원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 실제 오케스트라 공연과 카메라타 프로젝트의 제작MR 비교영상>

이미 카메라타 프로젝트의 반주 음원을 이용해보신 분들은 그 품질을 알고 계십니다.

반주 음원 콘텐츠를 제작한 지 2년, 자사는 370개의 피아노 반주 음원과 80개의 오케스트라 반주 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번 저희 음원을 구매하신 분들은 높은 비율로 다시 구매하고 계십니다.

<사진 : 카메라타 프로젝트의 2018년 실적>

2) 사업구조

카메라타 프로젝트의 비즈니스는 다음과 같이 이루어집니다.

 

1. 고객의 반주 음원 제작요청
2. 카메라타 프로젝트 전문콘텐츠 제작자가 반주 음원을 제작
3. 해당 음원을 의뢰 고객에게 제공
4. 제작된 반주 음원을 바로 자사 홈페이지(www.cpfmm.com)와 INSTREAM앱에 업로드하여 해당 음원이 필요한 다른 회원들은 곧바로 구매 및 다운로드하여 이용
5. 크라우드 펀딩 투자를 통해 2019년 2월 론칭 예정인 ‘INSTREAM’이 보완되면 스트리밍 서비스에 집중하여 유료 구독자를 끌어들일 예정입니다.

 

2. 시장분석

1)시장분석

클래식 음원 다운로드 혹은 스트리밍 시장에서 잠재고객은 주로 예술고등학교 및 음대 재학생으로 약 43,000명이 추산됩니다.

현재는 다운로드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으나, 준비중인 앱을 통한 스트리밍 서비스가 본격화하면 서비스 이용요금을 낮출 수 있어 보다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통계 자료1 – 국내 잠재 고객>

나아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해외고객의 결제가 자유로워지면, 해외시장 공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음악대학 학생 수는 약 1,800,000명으로 추산되며, 마케팅 전략 역시 세계 음악대학 재학생을 타켓으로 콘텐츠 확대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통계 자료2 – 전세계 음대 재학생>

음대생을 위한 연습용 음원 스트리밍 외에도 고품질 다운로드 음원 역시 성악가, 연주가 들에 의해서 구매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연간 클래식 공연 횟수는 20,000여 건이며, 이를 통해 전세계 연주자 수를 추정하면 약 1,500,000명 정도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통계 자료3 – 전세계 연주자 수>

위의 통계자료를 종합하면, 현재 잠재 고객은 총 330만 명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IFPI(국제음반산업협회, International Federation of the Phonographic Industry)의 조사에 따르면 2013~2017년 간 스트리밍 서비스의 연간 성장률은 40%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카메라타 프로젝트는 연습용 요금제와 공연용 요금제 2 종류의 서비스를 준비하여  학생과 연주자 2개의 수요층을 공략하고자 합니다.

<통계 자료4 – 통계 자료 분석>

 

 

2) 카메라타 프로젝트 재무정보

카메라타 프로젝트는 16년 12월부터 음원 제작사업을 시작하여 아래와 같은 사업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예컨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지원사업 지원금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이 런칭되는 '19년 2월부터는 입시생, 해외 고객의 유입이 기대되어 아래와 같은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산출근거 : 회원수('19년 1,000명, '20년 3,000명, '21년 10,000명) X 8,000(구독료) X 12개월 

사업소개

카메라타크라우드펀딩(주)은 개인사업자이자 모법인인 카메라타 프로젝트가 애플리케이션 'INSTREAM' 개발금 펀딩을 위해 설립한 SPC법인입니다. 본 크라우드펀딩은 카메라타크라우드펀딩(주)로 이루어지며, 펀딩 성공 시 카메라타크라우드펀딩(주)와 카메라타 프로젝트는 양자간 투자계약을 통해 펀딩금의 투자와 원리금의 상환이 이루어집니다. 

 

 

1. Application ‘INSTREAM’

'17년 공식적으로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 이후 자사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반주 음원 제작 요청 접수 및 배포, 결제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여러 클래식 관련 카페에서 저희가 제작한 음원이 무단으로 배포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운영 방식을 통한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 무단배포 및 도용을 막을 수 있고 고객과의 1:1 판매 방식이 아닌, 다수를 향한 콘텐츠 공급이 가능하며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합니다.

둘. 해외 사용자들도 구매 전 상담 절차가 필요없이 편리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셋. 안정적인 자금 운영을 통해 제작 전담 직원을 추가로 고용함으로써 음원 콘텐츠를 계획적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넷. 기존의 다운로드 방식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변경하면 재생 목록을 만들어 관리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이 증가합니다.

다섯. 사용자들은 한 곡을 다운로드 하는 기존의 비용으로 카메라타 프로젝트의 모든 반주 음원에 대한 스트리밍이 가능해집니다.

 

진행현황 

현재 ‘INSTREAM’ 앱은 하이브리드 버전 개발을 완료하고 DB 업로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9년 2월 중 상용서비스 오픈을 준비한 상태이며, 사용자 맞춤형 모바일 음원 재생 기술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관련 특허 3개를 2025년까지 출원할 예정입니다. 

 

투자금 사용계획

본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모집된 자금은 애플리케이션 ‘INSTREAM’ 개발(2,000만원)과 콘텐츠 제작비(1,000만원)로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