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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오마이컴퍼니가 만난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Interview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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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싣는 사람들 <해피데이>
등록일
2015-10-10
등록자
오마이컴퍼니

 


 


 

안황철대표님 안녕하세요. 먼저 <해피데이> 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해피데이에서는 학생들이 막연했던 자신의 꿈과 성공에 대한 기대를 자신만의 분명한 목표와 사명을 작성함으로써, 강한 열망과 구체적인 행동으로 변화되는 자신을 체험할 수 있는 비전수립 전문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지도자로서의 사명과 리더십을 함양하게 되고, 또한 동기를 부여하여 실제적인 비전 성취에 이르기까지 실행계획을 세우고 매일 매일의 삶을 체크해 나가며 자신을 행복한 성공과 시대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삶으로 이르게 할 것입니다. 




오마이컴퍼니의 크라우드펀딩에 프로젝트를 신청해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진행중이 프로젝트명은 <꿈을 심는 사람들> 입니다. 삶을 살아가며 가치관을 정립하기에 가장 중요한 시기는 바로 청소년기입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찾고 달성할 수 있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적인 진로의 관심도 및 성숙도가 필요하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의 많은 아이들은 꿈을 잊은채 바쁜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프로그램의 취지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바로 꿈을 찾는것이 아니라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 꿈을 심는 사람들 프로젝트 응원하기 클릭! >> http://bit.ly/1QzWaGR


 


과거에는 없어지만 현재는 학교에서도 진로상담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학교에서도 제도적인 측면에서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원활하지 않고 마지못해 운영되는 측면이 많이 있지요.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점들이 있을까요. 


제도적인 측면에서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은 진로과 형성 및 진로부장 선생님이 배치가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 몇분의 선생님이 학교 전체 몇백명씩 되는 아이들과의 대화를 하기에는 진로상담시간이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할당된 진로담당시간에 무엇을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아직 구체적인 커리큘럼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가 많지요. 




현재의 학교 진로상담시스템이 직접적으로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줄수 있다던가 구체적으로 변화를 주기에는 어렵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수레에 비유를 해보자면 지금 진로상담교육 시스템의 수레는 네모난 수레바퀴를 달고 있는 것 같네요. 바퀴는 있지만 제대로 굴러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진로와 관련해서는 어릴때부터의 관심형성이 필요한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고3학생들에게 집중되어 있지요. 




꿈이 아니라 점수에 맞춘 대학, 그 대학자체가 본인의 꿈? 진로가 되는 셈이네요. 


네. 맞습니다. 실제 학교 진로교육프로그램에서도 대부분 고3때 진로상담을 많이 합니다. 꿈보다는 대학, 그리고 꿈이 있더라도 그에 맞는 대학 및 학과 자체가 늦게 형성되니 청소년들이 꿈을 찾아가기에는 부담감이 있지요. 그리고 예산면에서도 많이 열악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좋은프로그램을 가져오고 프로그램을 계발하기에도 열악한 상황입니다. 

 


   

해피데이 프로그램과 함께 학교의 진로상담교육 역시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는 잃어버린 꿈이라고도 많이들 말합니다.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금 우리 아이들은 꿈을 잃어 버린 것이 아니라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조차 아직 가져보지 못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네 맞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교육에서는 아이들이 꿈을 찾기엔 너무 늦어버린 때가 많지요. 그 꿈이라는 것에 대해 아이들이 조금 더 일찍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관해서 궁금한 사항 하나 질문드리겠습니다. 리워드 중 학부모와의 워크샵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학부모들과 함께해서 특별하게 얻을 수 있는 점이 있을까요? 


현재 기성세대들은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고는 하지만, 정작 본인의 아이들에게는 획일화된 교육체계를 강요하는게 현실입니다. 학부모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가벼우면서도 진솔한 대화를 진행해보고자 하며, 진로교육코칭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학부모들에게는 코칭프로그램을 통해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 중인 해피데이의 프로젝트가 많은 응원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대화 감사드립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헤어지기전 안황철대표님의 한마디가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내 스스로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게 꿈이어야한다. 그럼 무엇이 행복일까?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물론 행복이겠지요. 하지만 저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다른사람의 행복을 빼앗아 가면서까지 내 행복을 찾아 가는 것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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