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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오마이컴퍼니가 만난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Interview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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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다문화레스토랑 <러브아시아>
등록일
2015-09-23
등록자
오마이컴퍼니


 

 

 

 

 

 

 대전에서 소문난 아시아 요리 카페  I’mAsia(이맛이야, 이맛야)를 아시나요?


"다문화 레스토랑 이맛이야(I’mAsia). 아이 엠 아시아(I am Asia)라고도 부를 수 있으니,

 카페이름 짓는 센스가 돋보일 뿐더러, 다양한 아시아 요리가 절로 기대되는 공간."

 

이주여성들 일자리 창출과 경제자립을 돕는 <러브아시아> 

그리고 러브아시아의 레스토랑 <Im Asia>를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러브아시아 그리고 레스토랑  ImAsia 에 대해 소개 부탁드릴께요.

 

ImAsis는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카페 및 다문화 레스토랑입니다. 결혼이주여성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시작하였고, 아시아의 특색있고 다양한 요리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4년 6월에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 러브아시아 홈페이지>> http://www.imasia.co.kr

* 페이스북페이지>> https://www.facebook.com/ImAsia2236242

 

 

이곳 레스토랑의 쉐프는 특별한 분들이 함께 한다고 들었습니다. 말씀해주신 이주여성분들인지요? 

 

네 맞습니다. 레스토랑 이맛이야의 쉐프는 결혼이주여성들입니다. 언어도 서툴고, 환경도 낯선 한국 땅에서 정착하여 살아내고 있는 이들이 만들어내는 음식에는 어떤 삶이 담겨져
있을지 궁금하시다면 레스토랑 이맛이야(I’mAsia)를 방문해주세요. 
아시아 10개국 27개의 요리를 통해, 한국 속 작은 아시아를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요리의 맛뿐만 아니라 들 삶의 향기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ImAsia와 함께하는 쉐프군단>

 

 

 

이주여성분들과 함께 레스토랑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어린 나이에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이웃나라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결혼이주여성들은 부지런히 한국어 공부도 하고, 한국 문화도 배우면서 새로운 가족, 친구들과 관계를 맺어갑니다.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 미용, 네일아트 등 여러 가지 직업훈련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도 쉽지 않았고, 취업은 더욱 어려웠습니다. 설령 취업을 했다가도 적응하지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결혼이주여성들의 자존감을 되찾아 주고자 하였고 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2012년 다문화레스토랑 Im Asia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이주여성들이 함께 요리를 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을 만들고, 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 지금의 이맛이야((I’mAsia)라는 다문화 식당입니다.

 

 

 

레스토랑 오픈 이후에 이곳을 거쳐간 많은 이주여성들에게 힘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현재는 이맛이야(I’mAsia)에는 6명의 이주여성들이 일하고 있으며, 그동안 더 많은 이주여성들이 이곳을 거쳐 한국 사회로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2012년 4월 문을 연 이후 17명의 이주여성들이 I’mAsia와 함께 했습니다. 이런 성과가 바탕이 되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게 되었습니다.

 

 




 


동그라미재단의 LCP펀딩 콘테스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참여한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부탁드릴께요. 

 

프로젝트 이름은 <외국인 추석한마당 식사대접 프로젝트> 입니다. 우리 한국사람들에게 추석은 더할나위 없이 풍요로운 날이지요. 하지만 외국인노동자들에겐 더없이 외롭고 고향생각이 깊어지는 날입니다. 외국인노동자들에겐 더없이 외롭고 고향생각이 깊어지는 그날, 이주외국인 복지관에서 주최하는 ‘제13회 이주외국인 추석한마당’ 행사를 통해, 이주외국인들의 고향음식으로 그들의 외로움을 달래고자 합니다. 



* 프로젝트 응원하기 클릭! >> http://bit.ly/1X9eZoW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주외국인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그들에 대한 편견 및 차별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국민영화 ‘국제시장’에는 독일에서 광부, 간호사로 살아가는 덕수와 영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힘든 병원 일에 지치고, 타향살이에 외로움을 느끼는 영자를 위해 덕수는 김치찌개를 대접합니다. 그런 덕수를 보며 영자는 감동하게 되지요. 

한국 땅에도 수많은 덕수와 영자가 있습니다. 바로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몽골 등에서 한국으로 일하러 온 이웃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살아온 환경도, 사용하는 언어도 다양하고, 저마다의 사연도 다르지만 그들은 한국에 온 우리의 이웃입니다. 

 

그래서 이맛이야(I’mAsia)는 고향을 떠나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아시아의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우리의 재능을 활용하여 이주노동자들에게 고향음식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곧 있을 제13회 이주외국인 추석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길 바라겠습니다.  인터뷰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한말씀 부탁드릴께요. 

 

수많은 덕수와 영자의 따뜻한 추석을 위해 I’mAsia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리며,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주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넘어, 한국사회로 들어가는 디딤돌이 되어주는 곳. 

imAsia 를 만나보았습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하지만 이주외국인들에게는 더없이 외롭기도 한 그날

그들의 고향음식을 통해 마음의 짐을 덜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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