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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오마이컴퍼니가 만난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Interview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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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을 브랜드화 하자 <엠유MU>
등록일
2015-03-03
등록자
오마이컴퍼니


멘토링이 유행이다. ‘힐링’의 난립이라는 반응도 적지않지만,

공감과 격려가 필요한 시대라는 것에는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30대 경력단절 주부에서 사회활동을 재개해 10여년 만에 ‘지식소통전문가’라는직함을 얻은 조연심대표는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이제는 적극적으로 동기부여와 구체적 자기 계발의 지침을 부여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스펙 쌓기’에 지친 청춘들을 위한 새로운 자기동기 부여 제안을 하고 있는 브랜드 매니지 먼트사 엠유’MU(Manage you)’를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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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조연심 대표> 




OMC) 안녕하세요 박현진 팀장님, 개인 브랜드(Personal brand)는 유명 기업 CEO와 같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필요 하다 생각했었는데요, 이름보다는 직함으로 불려지는게 익숙한 우리사회의 문화와는  별개처럼 느껴지는데요, 퍼스널 브랜딩이란 무엇인가요?


박PD) 현재 잘나가는 회사에 다니고 앞으로도 큰 이변이 없는 한 그 회사에 다니게 될 40대 전후의 사람일지라도 이제부터
는, 스스로 내가 누구이고, 어떤 일을 잘할 수 있으며,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는지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직함을 덜어냈을때 불려지는 나의 ‘진짜 능력’을 발견하는 것이 퍼스널 브랜딩이죠.


MU대표님을 포함한 모든 멤버들이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서 이 일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대표님과 같이 저도 경력 단절 여성이었는데, MU대표님을 만나 ‘300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하고, 퍼스널 브랜드 컨설팅을 받으면서 저 또한 ‘퍼스널브랜드PD’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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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드 PD 박현진 팀장>

 



OMC) 구성원들 모두가 ‘300프로젝트’의 수혜자인 동시에 이제는 전문가가 되어 직접 컨설팅을 하고 계시니,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300프로젝트’는 무엇인지, 어떠한 매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박PD) 300프로젝트는 말 그대로 100권의 책과 100명에 대한 인터뷰, 100개의 칼럼쓰기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를 말해요.
저희 모두가 이를 통해 자신을 탈바꿈 할 수 있었죠. 찰나를 담는 사진, 레코딩 등 기록할 수 있는 방법들은 매일 진일보 하고 있지만, 글쓰기 만큼 강력한 수단은 없다고 생각했어요. 책을 읽고,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이로부터 비롯된 생각들을 정리하는 글쓰기를 통해 지식과 소통의 경험, 생각하기, 동기부여와 추진력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어요.

 


300프로젝트는 공식 온라인 카페를 통해서 진행하고 있어요. 신청을 하면서 자기소개를 하면, 엠블럼을 발급받게 되고, 자신의 블로그에 엠블럼을 게시하면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거죠. 엠블럼 제작, 지원과정을 조대표를 비롯해 전문가들이 모두 재능기부를 통해서 이루어져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300프로젝트의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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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프로젝트 공식 카페 모습​>





2011년 ‘300프로젝트 공식 카페’ (afe.naver.com/brandhow)와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참여중인 인원은 2693명을 넘었고, 300프로젝트 관련 게시물은 7,290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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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춘쇼 인순이씨와 조연심대표 - MU제공>​




OMC) ‘열정패이로 젊은이들의 재능을 착취하는 용어가 논란이 된 적이 있었는데이 모든 과정이 재능기부로 이루어 지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4년간 MU를 지속시켜온 가장 큰 원동력은 어디에 있을까요?

박PD) 현재는 300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계신 인순이씨의 딸인 박세인씨가 300프로젝트에 열렬한 팬이었어요이것이 인연이 되어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300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마민하 중위의 부대에 찾아가 똘끼있는 청춘들의 쇼라는 의미의 똘춘쇼를 열게 되었죠그리고 작년에는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의 창조적 멘토링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5개월간 300프로젝트의 축약판 ’10-10-10’으로 진행했어요공익사업과 개인사업 둘을 놓고 고민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그냥 좋아서 했어요무엇에 홀린 듯이 모든 열정을 쏟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죠이렇게 프로젝트를 통해 만나는 인연이 저희의 원동력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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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창조적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모습

<출처:온라인브랜드디렉터 블로그 http://onbranding.kr/1685>

 

 


 
나의 브랜드가 어떤 모습이기를 원하는지, 나의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으면 좋겠는지, 질문을 통해 답을 찾고, 가능한 한 단순하고 간결하게 이를 정의 한 뒤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MU는 퍼스널 브랜드에 관한 6권의 책을 발간했다. 


‘300프로젝트’를 통해 ‘진짜 자신’을 찾고,  ​모두가 자신의 브랜드가 되는 날을 꿈꾸는 MU의 귀추가 주목된다
 




 <300프로젝트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brandhow/
 
 
인터뷰 일시 : 2015. 02. 26
인터뷰 장소 : 서울 마포구 도화동 엠유(MU) 본사
탐방자 : 황잔듸
세상을 바꾸는 사회적기업인 : 엠유(MU) 퍼스널 브랜드 PD 박현진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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