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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오마이컴퍼니가 만난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Interview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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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배우는 협동조합을 꿈꾼다 엑투스 협동조합
등록일
2014-07-03
등록자
오마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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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투스는 협동조합으로 전환하기 전 IT 서비스업 특히 모바일 관련 소프트웨어 설명주기 컨설팅 & 구축으로 6년간 주식회사로 운영해온 기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직원이 조합원이 되어 모두가 공생하는 회사를 만들자는 의견이 공감을 얻으며 2013 10월 그동안 주식회사였던 회사가 협동조합으로 전환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엑투스는  개발자들이 함께 먹고 살기 위해 사업을 시작한 자칭 생계형 벤처라고 스스로를 부릅니다.

전통적인 벤처와 달리 투자를 받지 않고 건실하게 생존해 온 엑투스의 13명의 직원들의 자유로우면서도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자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직원이자 조합원인 이들은 1년여 간 협동조합에 관한 꾸준한 공부를 통해 협동조합 보드게임 렛츠쿱을 출시하였으며 또한 최예준 이사장은 노동자 협동조합 연합회의 준비위원장을 맡으며 노동자협동조합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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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보드게임 렛츠쿱은 보드게임을 통해 협동조합에 대해 즐겁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재미요소와 교육요소를 적절히 가미하여  최근 협동조합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렛츠쿱보드게임이 등장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라고 합니다.

협동조합 강사 교육과정, 청소년 대상 협동조합 교육 등에서 협동조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 할 수 있는 매개체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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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협동조합을 공부하며 조직을 방향을 바꿔온 엑투스가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했는지 사내 한쪽 벽에 붙여진 메모를 보니 느껴졌습니다. 직원들끼리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공유하며 모두가 공감하는 방향으로 조합을 운영하는 엑투스의 문화는 어쩌면 협동조합의 방식으로의 전환이라기 보다는 주식회사 시절부터 이미 모두가 함께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예준 이사장은 협동조합을 운영하면서 서로 다른 이해관계와 의견의 충돌, 그리고 수입불안정에 대한 어려움을 조합원들간의 원활한 소통이 해결해 줄 것이라 자신 있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평생직장의 꿈이 실현되는 협동조합을 꿈꾸는 엑투스의 다음 행보를 기대해 봅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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