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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오마이컴퍼니가 만난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Interview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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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있어요. 느낄 수 있어요. <두루바른사회적협동조합>
등록일
2016-09-22
등록자
오마이컴퍼니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가 세상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일이 있나? 혹은 내가 중요하다는 말인가?

두루바른사회적협동조합은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배움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
 

배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외계층에게도

재활 치료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세상에 당당하게 설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함입니다.

두루바른의 남다른 생각, 아래 인터뷰에서 확인해보세요. 

 

 

Q. 안녕하세요. 두루바른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정주형 대표 : 저희는 재활치료 분야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사회적 경제 기업입니다.

강원도 원주와 춘천에 설립한 <두루바른 언어심리임상센터>를 중심으로 주변 농촌지역 대상 광역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두루바른이라는 이름 자체에 미션을 담았는데요, 바로 보편적(두루)으로 양질의 서비스(바른)를 제공하자라는 의미입니다.

현재 13명의 직원이 일하며, 150여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두루바른을 처음 시작하시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정주형 대표 : 두루바른은 언어재활사, 감각통합치료사, 미술심리치료사 등 재활치료사들이 만든 협동조합입니다.

그런데 재활치료 분야 사회서비스가 활성화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고용의 질적인 문제가 매우 취약한 상황입니다.

이직률이 높고 경력단절이 많으며, 정규직보다 호출형 근로형태가 매우 많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용자들을 위한 임상의 지속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 등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재활치료사 스스로 기업을 설립하고 고용문제 해결을 통해 사회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서 두루바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두루바른은 현재 사회적협동조합의 성격을 갖고 계신데요, 다양한 법인격 중 사회적협동조합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주형 대표 : 저희가 처음에는 직원 협동조합형태로 기업 설립을 준비하며 교육도 받고 컨설팅도 받았어요.

그러던 중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김선기국장님이 사회적협동조합을 제안해 주셨어요.

두루바른이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자가 대부분 취약계층이고, 하려고 하는 사업이 사회적 목적 성격이 크기 때문에 비영리 공적기관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추천해 주셨죠. 아주 알맞은 옷을 잘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Q.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다양하게 사업을 펼치고 계신데, 어떤 사업이 지역사회에서 가장 많은 분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계신가요?  

정주형 대표 : 두루바른이 고민했던 사회적 문제 가운데 하나가 강원도 농촌지역에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18개 시군 중에 원주, 춘천, 강릉을 제외하고는 제공기관과 제공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죠.

 그래서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하자는 생각으로, 지역 기관들과 문제해결을 위한 미팅을 거듭했어요.

현재는 원주, 춘천 내 농촌지역을 비롯하여 영월, 횡성, 홍천 등 군 지역을 대상으로 9개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사업을 하고 있답니다.


(아래 사진 왼쪽부터 두루바른언어심리임상센터 춘천, 원주)

 

Q. 언어재활, 상담심리 등의 사업을 하시면서 많은분들의 어려움과 장애를 치료하고 계신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적은 언제이신가요​? 

정주형 대표 : 선천적으로 청각장애가 있어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한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수술 후에 꾸준히 청능훈련과 언어재활을 진행했구요.

 그리고 듣기가 어렵고 언어발달이 늦다보니 심리적인 문제도 같이 발생하여 미술심리치료 중재도 함께 진행했죠.

초등학교 입학 전 부모님의 걱정은 점점 커졌었는데요, 다행히 듣기능력과 언어능력이 꾸준히 향상되어 한글도 배우고 진학할 수 있었어요.

입학 후에는 또래들과도 잘 놀고 밝아져서 모두가 안심했었죠.

 

 Q. 두루바른은 앞으로 어떤 기업으로 기억에 남고싶으신지요? 

정주형 대표 : 협동조합 생태계가 잘 조성되어 있는 이탈리아의 카디아이(CADIAI)”가 롤 모델입니다.

인간의 존엄과 삶의 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서비스의 전달주체로는 비영리 사회적경제 기업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루바른이 바로 그러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하는 기회를 두루바르게 나누어

더 많은 사람들이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세상의 중심이 되어요

 

 


두루바른사회적협동조합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말할 수 있어요. 느낄 수 있어요

밀어주기 goo.gl/KqSXrr 

 

                                                   

 
  두루바른사회적협동조합이

추천하는 LCP4기 펀딩 프로젝트  

  농촌마을에 드론이 뜨다!

    밀어주기 goo.gl/dt03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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