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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전거 업사이클링 <조이클>에 가다
등록일
2017-02-14
등록자
오마이컴퍼니

# 폐자전거를 업사이클링 한 악세서리

그리고 자전거 인식표


폐자전거를 업사이클링하여 자전거인식표, 프레임팔찌, 프레임반지 등을 만드는 조이클 프로젝트! 조이클 프로젝트를 이끄는 대표님을 만나기 위해 세종시를 찾았습니다. 세종시 향군회관 2층에 위치한 연구소 내 사무실에서 조이클을 이끌고 계신홍영훈 대표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조이클은 홍익대학교 출신의 팀원분들이 모인 기업으로 폐자전거를 업사이클링하여 악세서리를 만드는 곳입니다. 또한 세종시 지역의 인재들을 위해 자신들이 먼저 성공적인 사례가 되어 길을 열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가진 기업이기도 합니다.


 
조이클은 어거스트라는 이름의 디자인 기업에서 주최하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라 보는 것이 정확한데요. 어거스트는 편집디자인과 은 금속 공예, 미아방지 목걸이등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었습니다. 어거스트엣어 새로이 시작한 조이클은 폐자전거 재생으로 지역의 골칫거리인 방치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고, 자전거 업사이클링이라는 아이템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세종시에 정착해 자신만의 꿈을 이뤄가는 시작이 되고자하는 마을기업이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수료와 수상경력도 보유한 실력있는 기업이었어요. 

 
사무실에서 만난 조이클 홍영훈 대표님은 "2015년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현재 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금속공예를 다루고 디자인을 다루는 회사라고 이해하면 편하다" 며 "편집디자인과 미아방지 목걸이, 은 악세서리 등을 통해 수익을 올리고, 조이클 프로젝트를 통해 폐자전거를 업사이클링해 악세서리와 자전거인식표 나아가 인테리어 소품 등을 만들 꿈을 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영훈 대표는 "개척교회 목사님으로 평일에는 고물상을 운영하시는 아버님의 일을 돕다보니 그냥 버려지는 방치자전거들이 너무 많았다. 상태가 좋은 자전거조차도 2~3천원에 거래되고 처리되는 것을 보면서 아깝다. 더 잘 활용할수도 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됬다"며 "이후 자전거 프레임 등에서 인체에 무해하고 가공이 쉬운 파트를 찾아 검증한 뒤에 조이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사업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습니다.



홍영훈 대표는 "자전거의 수거는 차량을 사용해 일괄적으로 하고 있는데 세종시나 기타 단체들과 연계하여 방치 자전거 수거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는 폐자전거를 업사이클링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판매하는 샘플샵도 운영하여 세종시에 연고를 둔 청년들이 서울이나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세종시에서 스스로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시작점을 만들어주고 싶다" 고 말했습니다.



 이후에는 조이클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표님이 착용하고 계셨던 프레임 반지부터 제가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후 리워드로 받았었던 프레임 팔찌 등도 다시금 착용해보며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조이클은 제품 모두를 직원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었는데요, 하나하나의 제품을 만드는데 많은 정성을 쏟고 있었습니다.



 또한 홍 대표님은 직접 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보여주셨는데요,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면서 자전거 프레임 소재가 멋진 악세서리로 변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홍 대표는 "미아방지용 목걸이와 은 악세서리 등은 육아커뮤니티를 위주로 홍보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조이클 프로젝트는 역시 업사이클링에 대한 인식이 조금만 더 개선되고 홍보가 된다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본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조이클의 팀원들이 가진 업사이클링에 대한 생각과 지방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청년창업가들에 대한 생각 역시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홍 대표는 "사실 조치원에도 대학교가 두 곳이 있고 많은 대학생들이 있으나 졸업을 하면 모두 서울로 떠나버린다. 이런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청년창업가로서 당당히 지방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또한 업사이클링에 대한 인식도 서울에는 다양한 업사이클링 업체가 있으나 지방에서는 이를 낯설어 하기에 조이클이 샘플샵도 운영하고 많은 성과를 거두어 이러한 분위기도 바꾸고 싶다" 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점차 큰 문제가 되어가는 방치 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고
업사이클링 및 지역의 청년창업에도 힘을 불어넣어줄
조이클의 큰 꿈을 응원합니다.

 
* 해당 컨텐츠는 오마이컴퍼니 서포터즈의 조이클 방문기로 쓰여진 글입니다 *

  

조이클(AGUST)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보러가기 goo.gl/5cKy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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