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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소식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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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후기] 누군가 주길 기다리던 꽃, 결국 스스로 주기로 했다!
등록일
2019-12-06
등록자
오마이컴퍼니

 

니저가 딩했다.
매또펀 그 세 번째 이야기

 

메마른 공간과 마음에 화사함을 더해줄 첫 꽃 구독 펀딩
“누군가 주길 기다리던 꽃, 결국 스스로 주기로 했다!”

[꽃, 계절에 따라 2주에 한 번 잡지처럼 받아보세요] by. FLIP
(위 이미지 클릭 시 해당 프로젝트로 이동)

 

매니저 소개

 

 

안녕하세요, 오마이의 어른이 꼬양 매니저입니다.
이렇게 "제 이야기"로 만나 뵙는 건 처음이네요..!

때는 바야흐로 회사 여름 워크샵, 게임 우승 상품으로 탄 포인트로 신나게 참여한 펀딩이 "그럼, 다음 펀딩 후기는 꼬양 매니저가 써봐!"(업무+1)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좋습니다. 마치 준비한 것처럼 사진도 찍어두었거든요. 후후

 



Why, 펀딩에 참여한 이유?

제겐 로망이 있었습니다.
사무실 책상 한켠, 나와 아침부터 저녁(야근)까지 함께해줄 반려식물에 대한!!

최초의 반려식물: 써미(다육이)
: 사망


하지만 척박한(?) 사무실 환경은 식물이 살아남기 어려웠고,
(난 어떻게 살고 있는거지..?)

그 뒤로도 생존에 성공한 식물은 없었습니다ㅠㅠ

(좌) 두 번째 반려식물: 파파(괴마옥)
: 시름시름 앓다, 집으로 요양 감
(우) 세 번째 반려식물: 케미(스파트필름)
: 단 한 번의 꽃을 마지막으로..


'나의 사무실 책상은 삭막할 수밖에 없는가' 한탄하던 중, 대신 꽃을 꽂는 건 어떨까 생각이들었습니다.

꽃 구경은 점심시간에_흔한 직장인의 꽃 구경.jpg


꽃을 사자!는 신나는 마음으로 꽃가게에 갔지만..

나인 투 식스 직장인에게는 항상 닫혀 있는 곳이었습니다. (사무실 근처 꽃가게가 없는 슬픔ㅠ)

close

 

그러다 때마침 발견한 펀딩!

 

오오.. 꽃 구독이라니, 멋지잖아..!

 

꽃을 잡지처럼, 우유처럼(?) 2주에 한 번씩 기간을 정해 받아볼 수 있는 꽃 구독 리워드는 저 같은 사람에게 딱이었습니다.

꽃 구독일 지정도 카카오플러스친구를 통해 가능했기에, 여름 휴가를 고려해 가을부터 한 달간 꽃 배송을 받기로 했죠.

친절쓰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9월의 배송일_
똑똑(사무실 문 두드리는 소리)
"꼬양님 배송이요~"
"네! 저요!" (누구보다 빠르게 득!)

 

두근두근 리워드 언박싱!!

구성품: 생화 꽃다발, FLIP 감사증과 쿠폰, 원목받침, 플라워푸드팩
(책상이 지저분해 보이는 건 착각입니다.)

 

함께 온 플라워푸드팩을 물에 타고 꽂아주었어요:D
(겉 꽃잎은 따주지 않았습니다.)


하얗고 예쁜 흰색 장미와 향 좋은 유칼립투스가 왔습니다!

일하는 중간중간 꽃 한 번 보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향 한 번 맡고 나 자신을 다독였습니다.

꽃을 받고 2주 동안, 하얀 장미는 저에게 작은 위안과 힘을 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죠.

2주가 지나 말린 꽃이 된 하얀 장미는 보내주었습니다. (휴지통으로..ㅠ)

하지만, 곧 새로운 꽃이 왔습니다. 한 달간 꽃 구독했기 때문이죠!!(HAHAHA)

 

두 번째, 꽃다발

 

헤레메스 오렌지(카네이션)
꽃말: 순수한 사랑

정말 싱그럽고 아름다운 카네이션이 왔습니다. 9월 말이라 국화꽃이 오는 게 아닐까 했는데, 정말 생각지 못한 예쁜 친구였죠.

꽃 구독의 묘미는 기대하는 마음

이번엔 어떤 꽃이 올까, 기대하는 마음이 꽃 구독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얀 장미의 2주 뒤 모습은 촬영을 놓쳤지만, 카네이션은 놓치지 않았습니다!

쨘~! 주말의 제 기분처럼 더 활짝 피었어요:D 


하얀 장미와 달리 같이 온 플라워푸드팩을 탄 물에 새로운 물을 계속 넣어주었더니 꽃과 정말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퇴근할 시간이니

이만, 마무리

펀딩을 통해 꽃 구독을 하니, 의미도 있고 재미난 경험이었습니다.
스스로 주는 꽃이지만 택배로 받으니 뭔가 선물 받은 것 같고, 좋은 의미가 담긴 꽃다발이라 더 기분 좋았습니다:D

FLIP은 청각장애 플로리스트를 양성하고 고용하는 기업입니다.
하는 일만큼 아름다운 꽃을 향기처럼 퍼뜨려 나가는 FLIP

실제 받아본 꽃도 서비스도 좋았던 펀딩입니다.

개설자 FLIP이 더 궁금하다면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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