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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소식

프로젝트 펀딩과 관련한 여러 소식을 전합니다.

펀딩소식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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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후기] 펀딩을 통해 기부를 만난다는 것
등록일
2020-03-19
등록자
오마이컴퍼니

니저가 딩 했다.
매또펀 다섯 번째 이야기.

펀딩을 통해 기부를 만난다는 것 

나는 오마이컴퍼니의 프로젝트 매니저.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지닌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 많은 프로젝트가 있지만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유형은 조금 더 특별했다.

펀딩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고, 프로젝트 개설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무엇보다 또 다른 누군가에게 기부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프로젝트를 응원하며 새삼 깨닫는다.

기부는 금액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작은 기부를 통해서도 충분히 사람 냄새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고
큰 보람과 마음의 양식을 얻어 갈 수 있었다.

독거어르신 자살예방을 위한
베니의 희망 메세지
   

 

>>프로젝트 둘러보기 클릭.

 

내가 만난 프로젝트는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예비 사회복지사분들의 프로젝트.

반려식물 하나를 리워드로 받고 동일한 반려식물 하나는 독거 어르신에게 기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물 받았다. 외로움과 빈곤으로 자살위기를 마주한 독거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다.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기부만이 프로젝트를 응원한 이유의 전부는 아니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독거어르신들의 복지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 사회복지사분들의 고충 역시 커지고 있어 그분들의 처우개선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한 구성원들은 예비 사회복지사분들이다. 사회복지사분들이 열약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일선에서 자리를 지켜주시고 있기에 세상은 아직 따뜻함이 남아 있는 것이다. 복지관의 예비 사회복지사분들이 더 큰 사회로 진출할 때쯤 그때는 그분들을 위한 환경개선이 보다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프로젝트를 응원하게 되었다.

 

어느 분야든 대다수의 일하는 이들은

화려하지 않고 튀지도 않는 일들을 

묵묵히 반복하고 있다. 

그러기에 세상은 호들갑스러운 탄식과 

성급한 절망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묵묵히 굴러간다. 

 

문유석 [미스 함무라비] 중  

 

나의 반려식물 멜라닌 고무나무 '연낭이'  

내가 받은 리워드는 '장수'와 '풍요'의 꽃말을 담고 있는 '멜라닌 고무나무'였다.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러 온 캐릭터 '베니' 네임택과 예비 사회복지사분들의 감사 글까지 행복한 선물이었다. 

1인 가구로 살아가는 내게 친구가 되어준 반려식물 '연낭이'

내가 사는 동네 '연신내'와 '낭만'을 담아 이름 지어 주었다. 저녁이면 집 옥상에서 바라보는 노을빛이 좋아 함께 올라오곤 한다. 연낭이야 무럭무럭 자라렴. 행복하자!

 

프로젝트 소식에 감사해  

펀딩 개설자는 소식기능을 활용하여 다양한 협업도 이끌어 낼 수 있다. 배송 봉사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에 신청을 하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봉사자 모집은 취소되었다. 소소한 간식이라도 들고 예비 사회복지사분들을 만나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해 아쉬움이 짙었다. 다음 기회에 찾아뵙길 바라며.

또한 프로젝트 진행자는 프로젝트 관련 소식들을 최근소식 기능, 문자 또는 이메일을 통해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예비 사회복지사분들은 관련 소식이 있을 때마다 문자를 통해 주요 사항을 전해주셨기에 더욱더 기억에 남는다.  

 

펀딩후기를 마치며

펀딩을 통해 기부를 만난다는 것. 프로젝트들을 둘러보며 내 마음에 와 닿는 스토리를 찾아보는 것. 공감하며 우리의 생각을 디자인해보는 것.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지금,
함께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한 지금.
주위를 잠깐 둘러보고 도움의 손길을 건네보면 어떨까요?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따뜻한 마음을 사랑해.



오마이컴퍼니에서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을 응원하기 위한 기부형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프로젝트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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