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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Story

펀딩 이후, 프로젝트와 리워드에 대한 후기를 소개합니다.

After Story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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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아름다운 명소를 담다<착한넷>
등록일
2018-01-17
등록자
오마이컴퍼니

착한넷 리워드 후기를 전합니다.

부산의 지역문화콘텐츠를 알리고자 착한넷은 부산의 풍경이 스며든 탁상용 캘린더와 엽서를 제작했습니다. 

착한넷은 지역 문화와 함께 커가는 디자인 콘텐츠 기업으로 지역 문화 콘텐츠를 디자인하여 다양한 상품을 제작해 홍보하는 인증사회적기업입니다. 지난 프로젝트에서 부산을 상징화한 달력, 포스터, 엽서를 제작했습니다. 

부산의 풍경이 하나하나 담긴 엽서에 한동안 눈길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부산의 사계절이 이토록 아름답고 낭만적이었는지 엽서를 받은 후에야 느끼게 되었습니다

 


캘린더에는 월별로 부산의 명풍경이 담겨 있습니다. 


부산하면 항상 떠오르던 씨앗호떡, 국제시장, 해운대 바다가 전부였는데, 리워드로 받은 엽서와 탁상용 캘린더에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부산의 풍경도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일러스트로 아름답게 담아낸 착한넷의 조덕현 대표는 동아대 컴퓨터공학과 2학년에 재학중이던 2000년대 초반 웹콘텐츠 업체를 창업해 10년간 운영했습니다. 그러던 중 돈 버는 일보다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웹콘텐츠 제작업체를 폐업하는 큰 결심을 했습니다.

 


"주고객 중 한 사람이 부산의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인 파머스페이스 서호정 대표였어요. 서 대표를 통해 사회적기업에 대해 알게 됐고,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번다는 점에서 제 삶의 지향점과 공통점이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현상 유지만 해도 수익이 들어오던 기존 사업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사회적기업 육성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사회적기업 콘텐츠를 고민하던 조 대표는 초등학교 은사인 김상남 동화작가를 떠올렸습니다. 어린시절 유난히 좋아했던 김 작가의 동화책을 찾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지만 작품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 국립어린이도서관에서 스캔본을 찾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동화책 시장의 현실을 알게된 조대표는 동화책을 전자책으로 복원하는 사회적기업을 지난해 창업했습니다. 

"수소문을 해서 김상남 선생님을 찾았어요. 김 선생님의 봄부터 걸린 고뿔을 착한넷 제1호 전자책으로 복원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사람들이 다시 작품을 읽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기뻐하셨어요. 사회적기업을 만들고 가장 뿌듯했던 일 중 하나입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XQ7DYz

 


그동안 수많은 풍경을 카메라와 핸드폰에 담기만 급급했지 이렇게 일러스트로 직접 받아보니 색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산의 감성을 되찾아준 착한넷, 고마워요 

 


지난 프로젝트 바로가기>> 2018 찾아라부산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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