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공간 모두의 가게 프로젝트는 이러한 문제점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① 모두의 가게 인테리어를 진행중
② 오산시 오색시장, 오색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 (주)공유공간플랫폼공공이 함께
오색시장내에 모두의 가게 ‘살롱 드 공공’을 오픈
③ 모두의 가게 ‘살롱 드 공공’은 주간에는 카페, 저녁에는 펍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청년상인들의 공유공간이자 청년 상인 인큐베이팅 스페이스로 기능할 예정
- 오산시 오색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과 모두의가게 운영에 관한 용역을 체결하였습니다.
- 2016년 2월까지 용역 계약금을 가지고 모두의가게 운영과 청년들의 공유공간, 창업을 위한 워크숍과 행사를 진행예정입니다.
- 2015 소셜벤처경연대회에 참여하여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난 클라우드펀딩대회를 통해 비즈니스모델을 보완하고 발전시킨 점이 이번 본선 수상의 기회로 이어졌습니다.
- 매달 열리는 공유공간 핸드메이드 프리마켓 ‘공장’에 초대하여 음료 등을 제공하였습니다.
- 이후 모두의 가게 ‘살롱 드 공공’ 오픈파티에 초대할 예정이며 ‘살롱 드 공공’ 메뉴 이용권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자영업자가 창업과 유지 등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임대료 등 고정비용을 다수의 창업자가 공간을 공유하면서 절감한다면 낮은 생존율을 극복할수도 있습니다. `공공`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모두의 가게` 를 만들고자 합니다!
*`모두의 가게`는 창업을 희망하는 사업자가 시공간을 나눠 카페를 운영합니다.
자신이 만든 물건을 내다 팔수 있는 공간(공유박스)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